종결 시점 순레버리지 약 2.2배 예상... 합산 프로포마 매출 2억 500만~2억 2000만 달러 제시
회사는 8일(현지시간) 인수를 설명하는 투자자 콘퍼런스콜을 열고 그 녹취록을 공시했다. 데이비드 R. 존슨(David R. Johnso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인수 대가가 현금 약 8000만 달러와 고정된 보통주 1740만 주이며, 현금 부분은 신규 차입과 기존 신용한도 대출로 조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순레버리지 2.2배에서 1배로 감축 계획
존슨 CFO는 인수 관련 차입을 포함해 거래 종결 시점의 최근 12개월 조정 EBITDA 대비 프로포마 순부채 비율이 약 2.2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 수준이 회사가 그동안 편안하게 여겨 온 범위의 상단이지만 통합 회사의 현금 창출력을 감안하면 관리 가능하다고 말했다.회사는 통합 회사의 늘어난 잉여현금흐름으로 종결 후 24개월 안에 순레버리지를 약 1배로 낮출 것으로 예상했다. 존슨 CFO는 이를 50%가 넘는 개선이라고 표현했다. 목표 레버리지에 이를 때까지 부채 상환을 잉여현금흐름의 주된 용도로 삼고, 잉여현금흐름 창출을 뒷받침하는 고수익 성장 투자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인수 가격은 발표 자료의 거래가치 산정 방식으로 계산하면 솔타이어 연환산(run rate) 조정 EBITDA의 약 5.5배라고 밝혔다. 존슨 CFO는 DTI의 현재 거래 배수보다 높은 수준이지만, 높은 마진과 강한 잉여현금흐름 전환율, 해외 시장 입지를 고려하면 매력적인 가격이라고 평가했다.
합산 프로포마 매출 2억 500만~2억 2000만 달러
회사는 솔타이어가 연환산 기준 약 5040만 달러의 매출과 2250만 달러의 조정 EBITDA(조정 EBITDA 마진 약 45%)를 더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반영한 합산 프로포마 기준 전망치로 매출 약 2억 500만~2억 2000만 달러, 조정 EBITDA 5800만~6800만 달러(조정 EBITDA 마진 28~31%), 조정 잉여현금흐름 3300만~3800만 달러를 제시했다. 조정 EBITDA와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비GAAP 지표다.회사는 2026년 가이던스와 프로포마 전망을 기준으로 이번 거래가 조정 잉여현금흐름을 80% 넘게 늘린다고 설명했다. 이 전망은 비용 절감이나 매출 시너지, 가격 개선을 전제로 하지 않았으며, DTI 장비와 기술을 솔타이어 거점에 공급하는 효과 등은 추가 개선 요인이라고 밝혔다. 2026년 가이던스 범위는 2분기 실적 발표 때 재확인했으며, 3분기 실적과 분기 중 투자 활동을 평가한 뒤 다시 검토할 예정이다.
웨인 프리잔(Wayne Prejean)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동반구 매출 비중이 2024년 약 8%에서 2025년 14%, 올해 2분기 약 18%로 늘었고 솔타이어 인수로 단번에 약 40%가 된다고 설명했다. 양사를 합친 대여 장비 규모는 약 6만 3000개에서 10만 개 이상으로 늘어난다.
프리잔 CEO는 시장조사업체 스피어스 앤드 어소시에이츠(Spears & Associates) 자료를 인용해, 동반구 시장의 가동 시추 장비(rig)가 약 910기이고 2026년 시추·완결(drilling and completion) 지출은 690억 달러로 예상된다고 소개했다. 이 지역 지출은 2030년 약 8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중동의 시추 장비 증가 속도가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질의응답에서 나온 마진·중동 리스크 설명
질의응답에서 프리잔 CEO는 솔타이어의 마진이 높은 이유로 특정 지역에 작업이 집중돼 간접비 부담이 적고 오랫동안 효율적으로 운영돼 온 점을 들었다. 존슨 CFO는 제품 구성, 장기 계약, 북미보다 적은 장비 취급 횟수가 함께 작용한 결과라고 덧붙였다.중동 분쟁에 따른 사업 차질 우려에 대해 프리잔 CEO는 간헐적인 차질은 있겠지만 대부분의 운영사와 서비스 업체가 물류상 대응 방법을 찾았다고 답했다. 일주일간 현지에서 고객과 파트너를 만나 본 결과 사업은 평소대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거래는 양사 이사회의 만장일치 승인을 받았다. 규제 승인과 DTI 주주 승인 등 통상적인 종결 조건을 충족하면 2027년 1분기에 종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드릴링툴스인터내셔널 #DTI #솔타이어 #유전서비스 #M&A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