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누적 신규 약정액 20억 달러…11월 4일 전체 실적 발표 예정
트리니티 캐피탈은 3분기에 총 8억 80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1~3분기 누적 신규 약정액은 총 20억 달러를 기록했다.
3분기 중 실제 집행된 총 투자액(Gross investments funded)은 약 6억 14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담보대출(secured loans) 3억 7800만 달러, 장비 금융(equipment financings) 1억 5900만 달러, 워런트 및 지분 투자(warrant and equity investments) 7700만 달러 등이다.
신규 약정액 8억 8000만 달러는 담보대출 5억 3400만 달러, 장비 금융 2억 7000만 달러, 지분 투자 7600만 달러로 구성됐다. 회사는 3분기 중 15개 신규 포트폴리오 기업에 약 4억 3200만 달러, 24개 기존 포트폴리오 기업에 1억 1800만 달러, 다중 섹터 보유 자산에 6400만 달러를 각각 집행했다.
같은 기간 투자 회수 및 상환을 통해 확보한 총 자금(Gross proceeds)은 약 4억 9500만 달러다. 채권 매각으로 2억 3700만 달러, 조기 채무 상환 및 재금융으로 1억 9500만 달러, 예정된 분할 상환으로 5700만 달러, 워런트 및 지분 회수로 600만 달러를 회수했다.
올해 3분기 누적 투자 집행액 15억 달러 기록
올해 1~3분기 누적 기준 총 투자 집행액은 약 15억 달러를 기록했다. 담보대출 11억 달러, 장비 금융 3억 2200만 달러, 워런트 및 지분 투자 1억 3100만 달러 등이다.누적 신규 약정액 20억 달러는 담보대출 15억 달러, 장비 금융 3억 8000만 달러, 지분 투자 1억 3100만 달러로 구성됐다. 이 기간 동안 36개 신규 포트폴리오 기업에 약 9억 2700만 달러, 35개 기존 포트폴리오 기업에 5억 2600만 달러, 다중 섹터 보유 자산에 8600만 달러가 집행됐다.
누적 투자 회수 및 상환액은 약 11억 달러다. 조기 채무 상환 및 재금융 5억 2300만 달러, 채권 매각 3억 8100만 달러, 예정된 분할 상환 1억 8400만 달러, 워런트 및 지분 회수 2200만 달러 등이다.
트리니티 캐피탈은 오는 11월 4일 수요일(현지시간) 2026년 3분기 전체 재무 실적을 발표하고 같은 날 정오(미국 동부시간 기준)에 콘퍼런스 콜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본사를 둔 트리니티 캐피탈은 사모 신용 시장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일관된 수익을 제공하고자 하는 국제 대체자산 운용사다. 스폰서 금융, 장비 금융, 기술 대출, 자산 기반 대출,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등 5개 대출 분야에서 성장 지향적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를 조율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