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주주 주식담보대출 일부상환으로 담보주식 17만 5627주 감소, 합산 지분율은 변동 없음
공시에 따르면 담보계약에 포함된 주식등의 수는 직전 보고서의 297만 94주(7.66%)에서 이번 보고서 279만 4467주(7.21%)로 17만 5627주(0.45%포인트) 줄었다.
김재영 씨 본인과 특별관계자 19인을 합산한 보고자 측 보유주식등은 1118만 8664주(28.91%)로 직전 보고서와 같아 보고자 측 합산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었다. 이 중 주권(의결권 있는 주식)은 1098만 8664주(28.39%)다.
보유내역을 보면 김재영 씨 본인이 846만 7200주(21.88%)를 들고 있고, 친인척 장금란 씨 등 특별관계자 19인이 나머지 272만 1464주(약 7.03%)를 나눠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로는 장금란(38만 9600주), 대표이사 남정선(64만 1238주), 부사장 김형석(34만 9219주), 이사 곽민정(42만 7406주) 등 임원·친인척이 포함됐다.
주식담보계약 중 한국투자증권과 맺은 1건이 10월 8일 계약 변경됐다. 이 계약은 김재영 씨 소유 주식 82만 4225주(2.13%)를 담보로 대출금 56억 2119만 1028원을 빌린 것으로, 이자율은 6.10%, 담보유지비율은 210%다. 나머지 6건의 주식담보계약(김재영 씨 본인 보유분 중 교보증권 2건·하나증권 1건, 특별관계자인 장금란 씨의 한국투자증권 1건, 남정선 씨의 하나증권·IBK투자증권 각 1건)은 모두 '유지'로 표시됐다.
김재영 씨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했다. 공시에는 이사·감사의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분할, 영업 양수도, 자산 처분, 회사 해산 등 주요 경영 사항에서 최대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10월 8일 기준 제테마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3.25%(264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3.51%보다 낮았다. 10월 6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19만 4742주로 발행주식 대비 0.51%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