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담보대출 일부 상환·만기 2027년 1월로 연장, 보유지분 43.82%는 그대로
한재동 본인과 특별관계자 4명을 합한 보유주식등은 1696만 6562주(43.82%)로 직전 보고서와 동일했다. 보유목적은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최대주주로서 임원 선임 등 경영 사항에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특별관계자별 보유주식등은 사장인 조용준 242만 2000주(6.25%), 계열회사인 주식회사 포넷코리아 180만 4327주(4.66%), 기타 관계인 한대훈 2만 4627주(0.06%), 친인척인 이정숙 108주(0.01%)다. 한재동 본인 보유분은 1271만 5500주(32.84%)다.
이번 변경의 핵심은 한재동 본인이 미래에셋증권에 담보로 제공한 주식 209만 4244주(5.41%)에 대한 대출이다. 2025년 5월 8일 체결된 담보계약을 10월 12일 변경해 대출금 일부를 상환하고 계약기간을 2027년 1월 11일까지 연장했다. 대출 규모는 약 30억원이며 이자율은 연 5.60%, 담보유지비율은 300%다.
특별관계자의 담보계약도 함께 보고됐다. 조용준은 IBK투자증권에 12만 1029주(2억원)·17만 9911주(3억원)·21만 4670주(3억원) 등 3건을 담보로 맡겼으며 이자율은 연 5.25%, 담보유지비율은 200%다. 주식회사 포넷코리아는 KB증권에 165만 5630주를 담보로 25억원을 대출받았으며 이자율은 연 6.30%, 담보유지비율은 140%다.
이에 따라 담보계약에 걸린 주식등은 직전 보고서의 461만 7322주(11.92%)에서 이번 보고서의 426만 5484주(11.02%)로 35만 1838주 줄었다. 전체 보유지분 43.82%에는 변동이 없다.
10월 7일 기준 태웅로직스의 신용융자 잔고는 92만 3773주로 발행주식 대비 2.38%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