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장내매수로 지분 43.81%에서 44.26%로 확대,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변동 사유는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이며,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보고서에는 핌스 사장(등기임원)인 주광연 외에 김영주 사장, 김민용 대표이사, 배성일 전무, 정종수 상무, 최보람 상무, 최일 이사, 조영수 상무 등 임원 7명이 특별관계자로 이름을 올렸다.
개별 보유 현황을 보면 주광연 본인이 주식등 421만 7013주(18.61%)를, 김영주가 421만 4975주(18.60%)를 보유해 두 사람의 지분이 가장 많다. 이어 김민용 57만 9000주(2.56%), 정종수 34만 122주(1.50%), 최보람 30만 8000주(1.36%), 배성일 20만 1582주(0.89%), 최일 14만 9993주(0.66%), 조영수 1만 9000주(0.08%) 순으로 지분을 나눠 보유하고 있다.
이 합계는 보통주(주권)에 주식매수선택권 등을 더한 주식등 기준이며, 의결권 있는 주식인 주권만 보면 보고자와 특별관계자가 892만 3685주(39.38%)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지분 증가는 특별관계자인 김민용 대표이사와 정종수 상무의 장내매수에서 비롯됐다. 김민용은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세 차례 장내매수로 보통주 9만 4000주를 사들여 보유 주식이 13만 5000주에서 22만 9000주로 늘었으며, 매수 단가는 10월 6일 881원, 10월 7일 943원, 10월 12일 1010원이었다.
정종수는 10월 8일 장내매수로 8985주를 942원에 사들여 보유 주식이 2만 3137주에서 3만 2122주로 늘었다. 두 사람의 취득 자금은 모두 근로소득에서 조성됐으며, 김민용은 자기자금 8585만 4013원을, 정종수는 846만 3178원을 각각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주광연은 의결권 있는 주식 17만 1329주(0.76%)를 하나증권에 담보로 제공하고 있으며, 직전 보고서와 이번 보고서 모두 같은 수량과 비율로 변동이 없다. 이 계약은 대출금액 3억원, 이자율 6.1%, 담보유지비율 150%, 계약기간 2023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12월 1일까지로 공시됐다.
10월 7일 기준 핌스의 신용융자 잔고는 4만 8917주로 발행주식 대비 0.21% 수준이며, 시가평가액은 4612만 8731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