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모아 보유 지분 양수, 1주당 920원·잔금은 11월 13일 지급 예정
하나로투자조합은 민법상 조합으로, 대표조합원인 김한얼이 출자비율 57.69%로 최대출자자이고 조합원 김시연이 42.31%를 출자하고 있다. 김한얼·김시연은 특별관계자로 보고됐으며, 보유내역 표에는 보고자인 하나로투자조합 명의의 564만 423주만 기재됐다.
보고자가 보유하게 된 주식은 지난 10월 2일 체결한 주식양수도계약에 따른 것으로, 양도인은 (주)디모아다. 양수도총금액은 51억 8918만 9160원이며 1주당 가액은 920원이다.
계약금 2억 5945만 9458원은 계약 체결일인 10월 2일 지급됐고, 잔금 49억 2972만 9702원은 11월 13일 지급될 예정이다. 공시는 잔금이 입금되면 해당 주식 564만 423주가 이체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동방법은 장외매수이며 변동일은 10월 2일로 기재됐다. 이번 보고로 하나로투자조합의 비투엔 보유주식등은 564만 423주, 보유비율은 7.59%가 됐고 직전 보고서는 없는 신규 보고다.
비투엔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7429만 9285주이며, 보고자가 보유하게 된 564만 423주는 모두 의결권 있는 주식(주권)이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주)디모아는 2026년 1분기보고서 기준 비투엔의 특수관계인으로 564만 423주(9.47%)를 보유하고 있었다.
10월 12일 기준 비투엔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1.56%(963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64%를 밑돌았다. 이날 거래량은 61만 5919주, 공매도 평균단가는 1286원이었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