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주주지분 250만 달러 요건 미달 사유…항소 시 거래정지 유예
뉴턴 골프는 지난 6일 나스닥 상장자격부로부터 최소 주주지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상장폐지 결정(Staff Determination) 통지서를 수령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 4월 6일 나스닥 자본시장의 계속 상장 요건인 최소 주주지분 250만 달러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통지를 받은 바 있다. 이후 5월 21일과 8월 20일 주주지분 요건 회복 계획을 담은 자료를 제출했으나, 나스닥 측은 회사가 해당 자료에 기재된 시정 조치를 완료하지 못해 주주지분 요건 준수를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뉴턴 골프가 10월 13일까지 항소를 제기하지 않을 경우, 보통주 거래는 10월 15일 개장과 함께 정지되며 나스닥 상장 폐지 절차가 진행된다.
회사는 기한 내 나스닥 청문회 패널(Panel)에 상장폐지 결정에 대한 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다. 청문회 심의 신청이 접수되면 청문회 패널의 결정이 나올 때까지 보통주 거래 정지 및 상장폐지 절차는 유예된다. 다만 패널이 계속 상장 요청을 받아들일 것이라거나 회사가 주주지분 요건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고 회사는 밝혔다.
뉴턴 골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마릴로에 본사를 두고 골프용품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