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자 효력…2002년부터 안데르센 주요 임원 지낸 두 사람으로 이사회 운영 전문성 보강
이번 임명은 10월 13일부로 효력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안데르센 그룹의 이사회 규모는 기존 8명에서 총 10명으로 늘어났다. 회사는 글로벌 성장 전략 추진에 맞춰 이사회의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다니엘 디파올리 신임 이사는 2002년부터 안데르센에서 주요 임원직을 역임했으며, 회사 운영의 상당 부분을 총괄하고 있다. 과거 아서 안데르센(Arthur Andersen)에서 세무 파트너로 근무한 바 있으며 전문 서비스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피터 코시아 신임 이사는 미국 동부 및 카리브해 지역의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2002년부터 안데르센 메트로 뉴욕 사무소의 매니징 디렉터를 포함해 여러 리더십 직책을 거쳤으며, 과거 아서 안데르센과 딜로이트(Deloitte)에서 근무한 경력을 포함해 35년 이상의 경험을 갖췄다.
안데르센 그룹은 미국 내 개인, 패밀리 오피스, 기업 및 대안투자펀드를 대상으로 세무, 평가, 재무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