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뇨리타’ 브랜드 추가…기존 라이선스 기본 수수료 인상
이번 수정 계약으로 기존 2025년 8월 27일 자 라이선스 계약 대상 지식재산권에 리듬의 ‘세뇨리타(Señorita)’ 브랜드가 새롭게 추가됐다. 추가 라이선스 권리에 대한 대가로 기존 계약상 기본 라이선스 수수료는 연간 25만 달러 인상되며, 해당 계약에 규정된 조정 조건이 적용된다. 기본 수수료 외 기타 계약 조건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이번 수정 계약은 헴프 유래 THC 제품 관련 연방법 변경이 예정된 점을 고려해 체결됐다. 계약에 따라 리듬과 계열사가 나스닥 상장 요건에 부합하는 범위에서 주 정부 규제 디스펜서리 외부 채널에서 세뇨리타 브랜드를 상업화하는 것이 법적으로 허용되었거나 허용될 경우, 리듬과 계열사가 해당 채널 상업화에 대한 독점권을 갖는다. 이 경우 GTI 코어의 권리는 주 정부 규제 디스펜서리 채널로 제한된다.
앞서 VCP는 2025년 8월 계약을 통해 GTI 코어에 RYTHM, Beboe, Dogwalkers, Doctor Solomon’s, &Shine, Good Green 등의 브랜드 관련 지식재산권 라이선스를 부여한 바 있으며, 해당 계약은 2026년 3월 31일에도 한 차례 수정된 바 있다.
그린썸은 간접적으로 리듬 발행 보통주의 약 32%를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 주식을 취득해 지분율을 약 90%까지 확대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벤저민 코블러(Benjamin Kovler) 그린썸 이사회 의장 겸 CEO가 리듬의 이사회 의장 겸 임시 CEO를 겸임하고 있으며, 아르몬 바키리(Armon Vakili) 리듬 이사는 그린썸의 전략적 파트너 및 이니셔티브 담당 부사장을 맡고 있다.
리듬은 미국 일리노이주 롤링 메도우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