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순이익 2억 2445만 달러…2027년 1분기 사업 분할 목표 진행 중
3분기 순이익은 2억 2445만 달러(주당 1.62달러)로 전년 동기 2억 2617만 달러(주당 1.62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 글로벌 구조조정 비용 및 사업 분할 관련 비용 등 세후 6100만 달러(주당 0.45달러)의 조정 항목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2억 8595만 달러(주당 2.07달러)로 전년 동기 2억 7560만 달러(주당 1.98달러)보다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산업용 부품 부문(Industrial) 매출이 24억 8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1% 늘어나며 성장을 이끌었다. 북미 자동차 부품 부문 매출은 25억 4032만 달러로 2.2% 증가했고, 해외 자동차 부품 부문 매출은 15억 7239만 달러로 4.5% 늘어났다.
연간 실적 전망 및 분할 계획
회사는 2026년 전체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 범위를 기존 주당 7.50~8.00달러에서 주당 7.50~7.75달러로 상단을 하향 조정했다. 일반회계기준(GAAP) EPS 전망치 역시 기존 주당 5.90~6.40달러에서 주당 5.60~5.85달러로 하향 수정했다.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과 동일한 3%~5.5%를 유지했다.윌 스텡겔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실적은 시장을 선도하는 당사 사업의 강점을 보여준다"며 "GPC와 모션(Motion)을 두 개의 독립 기업으로 분할하는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2027년 1분기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뉴인 파츠는 1928년 설립된 자동차 및 산업용 교체 부품 유통기업으로, 전 세계 17개국에서 1만 800개 이상의 거점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