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제5순회항소법원, 텍사스 서부지법의 집단 인정 명령 취소…파기환송
필라나 테라퓨틱스는 미 제5순회항소법원이 지난 16일 회사 및 일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던 증권 집단소송과 관련해 텍사스 서부지방법원의 집단 인정 명령을 취소했다고 20일(현지시간) 공시했다. 항소법원의 판결에 따라 집단 인정 여부에 관한 추가 심리는 텍사스 서부지방법원으로 파기환송돼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텍사스 서부지법은 2020년 9월 14일부터 2023년 10월 12일 사이에 필라나 테라퓨틱스의 증권을 매수하거나 취득한 모든 투자자를 집단으로 인정했다. 이에 회사와 임직원 등 피고 측이 중간항소를 제기했고, 제5순회항소법원은 2025년 10월 이를 심리하기로 했다.
제5순회항소법원은 1심 법원이 집단을 인정하는 과정에서 관련 법적 기준을 잘못 적용했다고 판단했다. 구체적으로 1심 법원이 시장 비효율성 증거를 평가하지 않았고, 집단소송 대상 기간 중 밈주식(meme-stock) 역학이 회사 증권에 영향을 미쳤다는 피고 측 주장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은 채 부당하게 배척했다는 회사의 입장을 받아들였다. 다만 항소법원은 필라나 테라퓨틱스의 증권이 효율적 시장에서 거래됐는지, 비효율적 시장에서 거래됐는지에 대해서는 판단을 내리지 않았다.
필라나 테라퓨틱스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둔 제약사로 뇌전증 등 신경계 질환 치료 후보물질을 개발 중이다.
#필라나테라퓨틱스 #FLNA #집단소송 #파기환송 #제5순회항소법원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