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영업일 연속 종가 매수호가 1달러 미달…2027년 4월 5일까지 요건 회복 기간
회사 측은 지난 8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30영업일 연속 보통주 종가 매수호가가 나스닥 상장 규정상 최소 기준인 주당 1.00달러를 밑돌아 상장유지 요건을 위반했다고 설명했다.
나스닥 규정에 따라 엑스웰은 180일(달력일 기준)의 유예기간을 부여받아 오는 2027년 4월 5일까지 요건을 다시 충족해야 한다. 요건을 회복하려면 유예기간 동안 최소 10영업일 연속 보통주 종가 매수호가가 주당 1.00달러 이상을 기록해야 한다. 다만 나스닥 직원이 재량으로 더 긴 기간을 요구하는 경우는 예외다.
주식 병합을 통해 최저가를 맞추려면 2027년 4월 5일로부터 최소 10영업일 전까지 병합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또한 유예기간 중 10거래일 연속 종가 매수호가가 0.10달러 이하로 떨어질 경우 나스닥은 직원 상장폐지 결정을 내린다.
기한 내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공개 보유 주식 시장가치에 관한 상장유지 요건을 충족하고 매수호가 요건을 제외한 나스닥 캐피털 마켓의 모든 최초 상장 기준을 만족하며, 필요 시 주식 병합 등으로 결함을 해소하겠다는 의사를 나스닥에 서면으로 통지하면 180일의 추가 유예기간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번 통지는 보통주의 상장이나 거래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엑스웰 보통주는 나스닥 캐피털 마켓에서 'XWEL' 티커로 계속 거래된다. 회사 측은 종가 매수호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요건 회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엑스웰은 뉴욕에 본사를 두고 미용 및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