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설명회 자료 공개…분기 배당은 계속 예상, 프로포마 현금 2740만 달러·부채 0달러
제지는 자료에서 현금을 창출하거나 콘텐츠·커뮤니티·운영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존 소비자 사업을 바탕으로 데이터시즈를 핵심 B2B AI 데이터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터시즈가 이제 회사의 주된 성장 사업이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재무 규율을 유지하면서 인재, 기술, 인프라, 전문 데이터셋에 투자할 계획이며, 역량을 강화하는 선별적 인수도 투자 대상으로 제시했다.
자료는 자사주 매입이 중단됐으며 분기 배당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0월 16일 기준 배당수익률은 약 3%로 제시됐다.
데이터시즈, 첫 6자리 수 주문 완료
회사는 데이터시즈의 초기 상업적 검증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첫 6자리 수(10만 달러 이상) 규모 주문을 완료했고, 기업 AI 고객들로부터 후속 주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후속 주문의 규모가 더 큰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또 브리아(Bria.AI)와 첫 상업용 모델 평가 업무를 진행하는 등 상업용 모델 평가 서비스를 시작했고, 비디오 주석(어노테이션) 서비스로 확장하는 방안의 범위 검토에도 착수했다.회사는 매출 확대를 위해 마케팅·영업·엔지니어링·제작·운영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프로젝트의 시기와 범위, 규모에 따라 앞으로 몇 분기 동안 데이터시즈 매출이 고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로포마 현금 2740만 달러, 부채 0달러
재무 현황과 관련해 제지는 2026 회계연도 3분기 말에 보고한 현금 1970만 달러에 지난 9월 종결한 사모 자금조달 약 770만 달러를 더한 프로포마(추정) 현금이 2740만 달러이며 부채는 0달러라고 밝혔다. 10월 16일 주가 기준 프로포마 기업가치(EV)는 1570만 달러로 제시됐다. 사모 자금 가운데 650만 달러는 하워드 조나스(Howard Jonas) 부회장 측 참여분이다.자료에 따르면 2026 회계연도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390만 달러로 9% 늘었다. 이 가운데 구독 매출은 480만 달러로 31% 증가했다. 같은 기간 GAAP 순손실은 60만 달러, 조정 EBITDA는 360만 달러(147% 증가), 잉여현금흐름은 260만 달러(10% 증가)였다. 3분기 기준 활성 구독은 약 130만 건으로 41% 늘었고,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약 2000만 명이다.
제지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플랫폼 기업으로, 모바일 개인화 콘텐츠 마켓플레이스인 '제지 마켓플레이스'와 글로벌 사진 커뮤니티 '구루샷(GuruShots)', B2B AI 데이터 비즈니스인 '데이터시즈.AI' 등을 운영하고 있다. 본사는 뉴욕주 뉴욕에 있다.
#제지 #ZDGE #데이터시즈 #AI데이터 #자사주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