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동부시간 오후 5시 발효…단주 소수점 아래는 현금 정산
누웰리스 이사회는 지난 10월 13일 보통주 9주를 1주로 병합하는 역주식분할안을 승인했다. 이어 10월 22일 델라웨어주 주무장관에 정관 개정안(Certificate of Amendment)을 제출했다. 이번 조치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10월 26일 오후 5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앞서 주주들은 지난 7월 24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1대 5에서 1대 70 범위에서 이사회가 비율을 정하도록 하는 정관 개정안을 승인했다.
주식병합 효력이 발생하면 개장일인 10월 27일부터 나스닥 시장에서 조정된 가격으로 거래가 시작된다. 주식병합이 적용되면 발행 및 유통 중인 보통주(자기주식 포함) 9주는 액면가 0.0001달러 그대로 보통주 1주로 자동 전환된다.
소수점 단주는 현금 지급…우선주·워런트 전환비율도 함께 조정
주식병합으로 인해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주(소수점 주식)는 절사(내림)되며, 주주에게는 현금으로 지급된다. 지급액은 역주식분할 효력 발생 전 마지막 거래일의 나스닥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된다.이와 함께 미전환 우선주, 스톡옵션, 제한주식단위(RSU), 워런트의 행사가격 및 전환 주식 수, 임직원 주식 보상 계획에 따른 발행 예정 주식 수 등도 1대 9 비율에 맞춰 동일하게 조정된다.
주식병합 이후에도 티커는 기존과 동일하게 'NUWE'를 유지한다. 변경된 보통주의 CUSIP 번호는 '67113Y 884'이며, 명의개서 대리인인 이퀴니티 트러스트 컴퍼니(Equiniti Trust Company, LLC)가 주식 교환 대리 업무를 담당한다.
누웰리스는 미네소타주 에든프레리에 본사를 둔 체액 과다 상태 치료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