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회사·퍼스트 시큐리티 뱅크 오브 워싱턴 이사회 합류…10월 22일 자 발효
회사의 지배구조·지명·문화위원회(Governance Nominating and Culture Committee)가 멀릿의 이사 선임을 제안했고, 이사회가 이를 추인·승인했다. 테드 A. 리치(Ted A. Leech) 이사회 의장은 "매트를 이사회에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은행업 전반에 걸친 폭넓은 리더십 경험과 금융 서비스, 대출·예금 전략, 규제, 운영, 지배구조, 리스크 관리에 대한 깊은 이해는 회사가 주주와 고객, 직원, 지역사회에 제공하는 가치를 확대하고 강화하는 데 매우 귀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멀릿은 2024년 7월부터 회사와 은행의 사장을 맡고 있으며, 2025년 9월 은행 CEO, 2026년 6월 회사 CEO로 각각 선임됐다. 2011년 7월 회사와 은행에 입사했고 같은 해 9월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됐다. 은행업 경력은 2000년 6월 워싱턴주 금융기관부(Department of Financial Institutions) 은행국의 금융 검사관으로 시작했다.
멀릿은 워싱턴은행협회(WBA)와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시애틀 지점의 이사를 맡고 있으며, WBA 정부관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회사는 멀릿과 회사·은행의 이사 및 임원 사이에 가족 관계가 없고, SEC 규정상 보고 대상인 특수관계자 거래도 없다고 밝혔다.
FS 뱅코프는 퍼스트 시큐리티 뱅크 오브 워싱턴의 지주회사로, 이 은행은 워싱턴주와 오리건주에서 주로 중소·중견기업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 및 예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은행 지점 32곳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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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