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인력 보상 방식 '유인 상여 플랜'으로 변경…인수 대금 정산 조항도 명확화
이번 수정안은 에너팩 툴 그룹과 100% 자회사인 로데오 머저 서브(Rodeo Merger Sub, LLC), SFE 그룹 및 지분보유자 대표인 SFEG 홀딩스(SFEG Holdings, Inc.) 간에 체결됐다. 회사는 앞서 지난 7월 7일 SFE 그룹 인수를 위한 합병 계약을 최초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수정안의 핵심은 SFE 그룹 핵심 인력에 대한 보상 방식 변경이다. 합병 완료 시 SFE 그룹이 지급해야 할 거래 보너스(현금) 대신 교부되는 제한조건부주식(RSU) 지급 기반을 기존 '2017 옴니버스 인센티브 플랜'에서 신규 도입한 '유인 상여 플랜(Inducement Award Plan)'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SFE 그룹 핵심 인력의 신규 플랜 교부 계약서 서명이 합병 완료의 선행 조건 및 관련 약정으로 추가됐다.
아울러 합병 완료 시점 또는 그 이전에 회사가 SFE 그룹이나 그 자회사에 지급한 현금, 대신 변제하거나 지급한 부채 및 거래 비용 등을 반영해 인수 대금을 정산하는 종결 시점 조정 조항도 명확히 정비했다.
에너팩 툴 그룹은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고압 유압 공구 및 고정밀 제어 제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글로벌 산업용 공구 전문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