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실시간 국내외공시

아카디언 에셋, 3분기 순이익 3550만 달러…전년 대비 135% 급증
블루 아울 캐피털, 클래스 A 주식당 0.23달러 분기 현금 배당 결의
엑솔타, 3분기 매출 13억 달러…모빌리티 부문 분기 최대 매출
알레그로 마이크로시스템스, 2분기 매출 2억 7688만 달러…전년比 29% 증가
웨스트 파마슈티컬, 3분기 순이익 2억 1400만 달러…연간 실적 가이던스 상향
티 로 프라이스 그룹, 3분기 순이익 6억 1230만 달러…전년 대비 5.2% 감소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 3분기 매출 130억6900만 달러…연간 매출 전망 상향
크로락스, 새 CEO에 파비안 가르시아 선임…내년 1월 취임
하우멧 에어로스페이스, 3분기 매출 29% 급증…50억 달러 자사주 매입 추가 승인
마이어스 인더스트리스, 3분기 매출 1억 7134만 달러…전년比 8.1% 증가
알트리아 그룹, 3분기 조정 EPS 1.52달러…자사주 매입 10억 달러 확대·가이던스 상향
힐튼 그랜드 베이케이션스, 3분기 순이익 2억 9100만 달러…연간 조정 EBITDA 전망치 하향
일라이 릴리, 3분기 매출 243억 9700만 달러…전년 대비 39% 증가
알티뮨, 허큘리스 캐피털 대출 3차분 1000만 달러 인출…이자만 내는 기간 2028년 6월로 연장
LKQ, 특수 부문 매각 등 전략적 대안 검토 중단…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2년 연장
키오라 파머슈티컬스, 센주제약서 'KIO-401' 아시아 외 독점 라이선스 도입
크록스, 3분기 매출 10억 4258만 달러…연간 실적 전망 상향
인테그리스, 3분기 매출 10억 570만 달러로 24.6% 증가…영업이익 88.1% 급증
오픈도어 테크놀로지스, 마이크 알프레드 이사 신규 선임
TPG, 3분기 자금 조달 150억 달러…연간 목표 500억 달러 초과 전망
Updated : 2026-10-29 (목)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해외증시  >  실적공시

셰니어 에너지, 3분기 순이익 11억 7000만 달러…전년 대비 11.5% 증가

주지숙 기자

입력 2026-10-29 19:26

매출 61억 7300만 달러로 39% 증가…일부 IPM 계약에 NPNS 회계 예외 지정, 고정 최소 물량의 약 73%

셰니어 에너지, 3분기 순이익 11억 7000만 달러…전년 대비 11.5% 증가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기업 셰니어 에너지(Cheniere Energy, Inc., NYSE: LNG)가 2026년 3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11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0억 4900만 달러) 대비 11.5% 증가했다고 29일 분기보고서(10-Q)를 통해 공시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5.65달러로 전년 동기(4.75달러)보다 높아졌다.

3분기 총매출은 61억 7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44억 4100만 달러) 대비 39.0% 증가했다. 이 가운데 LNG 매출이 60억 9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43억 200만 달러)보다 크게 늘었다. 영업이익은 19억 1500만 달러로 5.4% 증가했고, 세전이익은 16억 5400만 달러(전년 동기 15억 9900만 달러)였다. 비지배지분을 포함한 연결 순이익은 14억 8600만 달러다.

회사는 코퍼스크리스티 3단계 프로젝트(Corpus Christi Stage 3 Project)의 트레인 추가 가동에 따른 생산량 증가 등으로, 파생상품 공정가치 변동을 제외한 매출에서 매출원가를 뺀 금액이 4억 1700만 달러 늘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지난해 장기 IPM 계약에서 인식한 공정가치 이익 6억 5400만 달러가 NPNS 지정으로 올해는 발생하지 않아, 파생상품 공정가치 변동은 1억 4200만 달러 불리하게 작용했다.

올해 9개월 누적 매출은 177억 7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45억 2600만 달러)보다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7억 1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3억 800만 달러)보다 줄었다. 지배주주 귀속 누적 순이익은 7억 3600만 달러(희석 주당 3.51달러)로 전년 동기 30억 2800만 달러(주당 13.59달러)에서 23억 달러 감소했다.

누적 순이익 감소는 주로 파생상품 공정가치의 36억 달러 불리한 변동 때문이다. 6월 NPNS 지정 이전까지 장기 IPM 계약에서 올해 9개월간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23억 달러의 손실이 인식됐다. 전년 동기에는 같은 계약에서 15억 달러의 이익이 났다.

회사는 3분기 보통주 281만 주를 7억 3100만 달러(주당 평균 260.52달러)에 매입했으며, 9월 30일 기준 자사주 매입 잔여 한도는 약 84억 달러다. 10월에는 주당 0.625달러의 분기 배당을 선언했으며, 11월 9일 기준 주주에게 11월 17일 지급한다.

IPM 계약 NPNS 회계 예외 지정

셰니어 에너지는 지난 6월 미국 멕시코만 연안에서 천연가스를 인도받는 일부 통합생산마케팅(IPM) 계약에 정상구매·정상판매(NPNS) 회계 예외를 지정했다. 지정 대상은 지정일 기준 IPM 계약 전체 고정 최소 계약 물량의 약 73%다. 나머지 27%는 액화설비 상류에서 인도가 이뤄지는 계약이라 지정에서 제외됐다.

지정에 따라 해당 계약의 천연가스 매입분은 더 이상 공정가치로 재측정해 손익에 반영하지 않고, 가스를 인도받아 LNG 생산에 쓰고 판매하는 시점에 재고자산·매출원가로 인식한다. 지정일의 계약 공정가치는 새 원가 기준이 돼 남은 계약 기간에 걸쳐 매출원가로 상각된다. 이에 따라 연결 재무상태표에서 이연 NPNS 자산·부채가 순액 3억 4900만 달러로 재분류됐다.

생산능력과 확장 프로젝트

회사는 루이지애나주 새빈패스(Sabine Pass)와 텍사스주 코퍼스크리스티(Corpus Christi)에서 디보틀네킹(병목 해소) 예상 물량을 포함해 연간 6000만 톤(mtpa) 이상의 LNG 총 생산능력을 예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약 500만 톤 규모는 9월 30일 기준 건설 중이며, 나머지는 가동 중이다.

회사는 새빈패스 확장 프로젝트(SPL Expansion Project)와 코퍼스크리스티 확장 프로젝트(CCL Expansion Project)도 추진하고 있다. 예상 최대 생산능력은 각각 약 2000만 톤, 2400만 톤이다.

셰니어 에너지는 루이지애나주 새빈패스와 텍사스주 코퍼스크리스티에서 천연가스 액화·수출 터미널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생산능력 기준 세계 2위 LNG 운영사다.

#셰니어에너지 #LNG #실적발표 #미국공시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937.66 ▼74.78
코스닥 753.23 ▼18.05
코스피200 935.87 ▼10.53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596,000 -0.17%
비트코인캐시 376,100 -0.63%
이더리움 3,124,000 -0.03%
이더리움클래식 10,010 -0.20%
리플 1,736 -0.12%
퀀텀 1,104 0.0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615,000 -0.17%
이더리움 3,123,000 -0.06%
이더리움클래식 10,000 -0.30%
메탈 355 0.85%
리스크 234 0.86%
리플 1,734 -0.29%
에이다 270 -0.37%
스팀 65 -0.1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7,590,000 -0.17%
비트코인캐시 375,500 -0.71%
이더리움 3,121,000 -0.10%
이더리움클래식 9,970 -0.50%
리플 1,735 -0.17%
퀀텀 1,097 0.00%
이오타 54 0.0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