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인원 5명에서 6명으로 확대…독립이사 요건 충족
밴드위스는 28일(현지시간) 이사회 정원을 기존 5명에서 6명으로 늘리고, 찰스 R. 슈뢰더(Charles R. Schroeder)를 2급(Class II) 이사로 즉시 임명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슈뢰더 이사가 속할 위원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사회는 슈뢰더 이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및 나스닥 규정에 따른 독립성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했다. 신임 이사는 사내이사가 아닌 기존 이사들과 동일한 보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제한조건부주식(RSU)을 지급받는다.
슈뢰더 신임 이사는 사모펀드 실버레이크에서 10년 이상 재직하며 전무이사(MD)를 역임한 투자 및 이사회 경험이 풍부한 인물이다. 재직 기간 블랙호크 네트워크, 캐스트 앤 크루 등의 이사직을 수행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 본사를 둔 밴드위스는 음성 통화, 문자 메시지, 비상 서비스 등을 위한 글로벌 클라우드 통신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