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결합 소송 피고 보상의무 반영, 보험회수자산 1370만 달러 인식…3분기 고객 2곳이 매출 10% 넘어
추정부채 증가분의 대부분은 롱뷰(Longview)와의 사업결합을 둘러싼 주주 집단소송(세조노프 대 롱뷰 인베스터스)에서 나왔다. 이 소송은 2023년 12월 델라웨어 형평법원에 롱뷰 관계사 2곳과 롱뷰 전 이사 4명(현 버터플라이 이사 래리 로빈스 포함)을 상대로 제기됐다. 회사는 일부 피고에 대해 보상(indemnification) 의무를 지고 있다. 이 보상의무와 관련한 추정부채를 3분기 430만 달러, 9개월 누적 1130만 달러 늘렸으며, 9월 30일 기준 잔액은 1430만 달러다.
회사는 같은 사안과 관련해 회수 가능성이 높고 금액을 추정할 수 있다고 판단한 보험회수자산 1370만 달러를 9개월 동안 인식했으며, 이 중 370만 달러는 3분기에 늘어난 금액이다. 추정 변경의 순효과로 3분기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60만 달러 늘었지만, 9개월 누적으로는 215만 달러 줄었다(주당 0.01달러).
이와 별도로 2022년 2월 뉴저지 연방지방법원에 제기된 증권 집단소송(로즈 대 버터플라이 네트워크)과 관련해서도 올해 9개월 동안 30만 달러의 추정부채를 인식했으며, 3분기 중 추정치 변동은 없었다. 델라웨어 연방지방법원에 제기된 주주대표소송 2건에 대해서는 결과나 손실 범위를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사·CFO 10b5-1 주식 매도계획
보고서에 따르면 이사 조너선 로스버그(Jonathan Rothberg)는 8월 14일 본인과 4C 홀딩스 I~IV 법인, 배우자 보니 로스버그(Bonnie Rothberg)를 대리해 사전 매매계획(Rule 10b5-1)을 채택했다. 이 계획에 따라 2026년 11월 12일부터 2027년 11월 12일까지 클래스A 보통주 최대 36만 3348주와 클래스B 보통주 최대 804만 9929주를 매도할 수 있다. 클래스B 주식은 매도 시 1대 1로 클래스A로 자동 전환된다.존 도허티(John Doherty)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도 8월 6일 10b5-1 계획을 채택해 2026년 11월 4일부터 2027년 9월 15일까지 클래스A 보통주를 최대 20만 주 매도할 수 있다. 니컬러스 케자(Nicholas Caezza) 부사장 겸 부법률고문은 8월 19일 최대 1만 5000주를 매도하는 계획을 채택했다. 3분기 중 클래스B 보통주 500만 주가 매도와 함께 클래스A로 자동 전환됐고, 자사주 매입은 없었다.
소수 고객 매출 의존도 확대
회사는 위험요인 변경 사항으로 소수 고객 의존도를 제시했다. 3분기에는 고객 2곳이 각각 총매출의 10%를 넘었고, 9개월 누적으로는 1곳이 10%를 넘었다. 전년 같은 기간에는 매출 10% 이상 고객이 없었다. 9월 30일 기준으로는 고객 2곳이 각각 매출채권의 10%를 넘었으며, 회사는 임베디드(Embedded) 파트너를 포함한 이들 고객을 잃거나 매출이 크게 줄면 실적에 부정적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3분기 중 외부 컨설턴트가 보유한 서비스 조건부 제한조건부주식(RSU) 70만 주의 가득(vesting) 시점을 1년 앞당겼으며, 이에 따라 주식보상비용 90만 달러가 추가로 발생했다. 롱뷰 기업공개 때 발행된 상장 워런트와 롱뷰 스폰서에 사모로 판매된 비상장 워런트 등 미행사 워런트(행사가 주당 11.50달러)는 2월 12일 행사기간 만료로 모두 소멸했다.
버터플라이 네트워크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벌링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반도체 기반 초음파 장치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버터플라이네트워크 #BFLY #손실충당금 #RSU #워런트만료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