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전년 대비 5.5% 증가한 1억 8500만 달러…소프트웨어 솔루션 성장 견인
도넬리 파이낸셜은 29일(현지시간) 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1억 85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2130만 달러(주당 0.85달러)로, 전년 동기 4090만 달러의 순손실(주당 1.49달러)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전년 동기 순손실에는 비현금성 연금제도 정산 비용 8280만 달러(세후 6030만 달러, 주당 2.20달러)가 반영돼 있었다.
주요 사업 부문인 소프트웨어 솔루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늘어난 952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51.5%를 차지했다. 규제 준수 솔루션인 '액티브디스크로저(ActiveDisclosure)'의 매출이 약 24% 급증하며 소프트웨어 부문 성장을 이끌었다.
영업이익은 3260만 달러로 전년 동기(2820만 달러) 대비 15.6% 증가했다. 조정 EBITDA는 전년 동기 대비 9.9% 늘어난 544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조정 EBITDA 마진율은 29.4%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20베이시스포인트(bp) 상승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비GAAP 순이익은 2680만 달러(주당 1.07달러)로 전년 동기 2370만 달러(주당 0.86달러)보다 13.1% 늘었다.
자금 운용 측면에서는 3분기 중 자사주 14만 6672주를 주당 평균 46.98달러, 총 690만 달러에 매입했다. 9월 30일 기준 잔여 자사주 매입 한도는 1억 1850만 달러다.
회사 측은 오는 4분기 실적 가이던스로 총매출액 1억 7500만~1억 8000만 달러, 조정 EBITDA 마진율 26%~27%를 제시했다. 자본시장 거래 관련 매출은 약 5000만 달러로 전망했다.
도넬리 파이낸셜 솔루션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기업의 자본시장 거래, 규제 준수 보고 및 금융 보고를 위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