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매출 2050만~2200만 달러·조정 EBITDA 700만~800만 달러 예상…확정 실적은 12월 15일 공개
제나시스는 2026 회계연도 4분기(2026년 7~9월) 매출이 2050만 달러에서 2200만 달러 사이일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매출총이익률은 66%에서 68%, 영업이익은 650만 달러에서 680만 달러, 비GAAP 지표인 조정 EBITDA는 700만 달러에서 800만 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2026 회계연도 전체 매출은 6050만 달러에서 6200만 달러로 추정했다. 연간 매출총이익률은 58%에서 60%, 영업이익은 340만 달러에서 370만 달러, 조정 EBITDA는 720만 달러에서 820만 달러 수준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연말 세무 검토가 초기 단계라 순손익 추정 범위는 현재 제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리처드 댄포스(Richard Danforth) 최고경영자(CEO)는 "제나시스에 기록적인 한 해였다"며 "4분기에 푸에르토리코 댐 조기경보시스템(EWS) 프로젝트 활동이 다시 속도를 냈고, 공용 원격 조종 무기 스테이션(CROWS) II 기술 갱신 프로그램 주문분을 예정대로 인도했으며, 더 많은 기관이 기존 시스템에서 '제나시스 프로텍트'로 옮겨 오면서 소프트웨어 사업도 계속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탄탄한 수주잔고와 늘어나는 파이프라인을 갖고 2027 회계연도에 들어선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3분기에 이어 투명성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예비 실적을 공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비 실적을 계속 제공할 것으로 해석하지 말라고 밝혔다. 확정 실적은 12월 15일 장 마감 후 발표하며, 같은 날 오후 4시 30분(미 동부시간) 컨퍼런스콜을 열어 실적과 2027 회계연도 전망을 설명할 예정이다.
제나시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보호 통신 솔루션 기업으로, 장거리 음향 장치(LRAD)와 '제나시스 프로텍트' 등 비상 대비·대응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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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