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및 예금 성장 지속…이자이익 증가가 실적 개선 견인
올해 9개월 누적 순이익은 168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1.02달러)로, 전년 동기 152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91달러) 대비 11.1% 늘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19억 9071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매각목적대출을 포함한 총 순대출은 11억 3401만 달러로 7.4% 늘었으며, 총예금은 17억 6049만 달러로 4.4% 증가했다.
순이자이익 증가 및 부실채권 정리
3분기 순이자이익은 1937만 달러로 전년 동기 1685만 달러 대비 15.0% 증가했다. 장기간 이어진 무수익(nonaccrual) 대출 관계가 성공적으로 해결되면서 무수익 대출이 분기 중 120만 달러(25.6%) 감소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무수익 대출 관련 이자수익 인식이 180만 달러 늘어난 것이 순이자이익 증가를 이끈 주된 요인이었다.3분기 순이자마진(NIM)은 4.12%로 전년 동기(3.75%) 대비 상승했다. 세전이익은 829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 658만 2000달러 대비 26.0% 늘었으나, 법인세 비용이 56만 9000달러에서 209만 4000달러로 늘어 순이익 증가율은 3.1%에 머물렀다. 한편 비이자비용은 코어 은행 플랫폼 교체 등 시스템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관련 투자 영향으로 전년 동기 1192만 달러에서 1271만 달러로 6.6% 증가했다.
퍼스트 노던 커뮤니티 뱅코프는 1910년부터 솔라노 카운티에 본사를 둔 퍼스트 노던 뱅크의 지주회사로, 캘리포니아주 솔라노, 욜로, 새크라멘토 등 주요 지역에서 커뮤니티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딕슨에 위치해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