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순이익 4.49달러 기록…수주잔고 2203억 달러로 급증
3분기 영업이익은 15억 2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3억 3100만 달러 대비 14.7%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0.5%로 전년 동기 대비 20베이시스포인트(bp) 확대됐다. 순이익은 12억 2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0억 5900만 달러 대비 16.1% 증가했으며,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4.49달러로 전년 동기의 3.88달러 대비 15.7% 상승했다.
해양 시스템 부문 호조 및 수주잔고 급증
사업 부문별로는 해양 시스템(Marine Systems) 부문 매출이 49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1% 급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같은 기간 항공우주(Aerospace) 부문 매출은 35억 3600만 달러로 9.3% 늘었고, 테크놀로지(Technologies) 부문은 36억 8400만 달러로 10.8% 증가했다. 지상 전투 시스템(Combat Systems) 부문 매출은 23억 8600만 달러로 6.0% 늘었다.3분기 신규 수주는 방산 부문에서 버지니아급 및 컬럼비아급 잠수함 대형 수주에 힘입어 938억 달러, 항공우주 부문에서 50억 달러 등 총 988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매출 대비 수주 비율(Book-to-bill)은 방산 부문 8.5대 1, 회사의 전체 기준 6.8대 1을 기록했다.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Backlog)는 2203억 39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미확정 계약 옵션 등을 포함한 총 추정 계약 가치는 2707억 달러에 달한다.
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7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이 기간 4억 2900만 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하고 4억 8100만 달러의 설비투자를 집행했으며, 총부채를 5억 달러 줄였다. 3분기 말 기준 보유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43억 8800만 달러, 총부채는 70억 1600만 달러다.
제너럴 다이내믹스는 미국 버지니아주 레스턴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방산 및 항공우주 기업으로, 비즈니스 제트기(걸프스트림) 제작, 함정 건조 및 수리, 지상 전투 차량, 무기 체계, 기술 서비스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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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