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7억 달러로 7% 증가…주식 53만 8000주 자사주 매입도 진행
3분기 이자수익과 기타수익을 합친 총매출은 17억 달러로 전년 동기(16억 달러) 대비 7% 늘어났다. 이 가운데 이자수익은 대출 자산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15억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이자비용은 조달 자금 증가 및 비용 상승 영향으로 8% 늘어난 3억 4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대출 손실 충당금은 6억 1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4억 8800만 달러에서 늘었다.
비GAAP 지표인 소비자·보험(C&I) 부문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은 1.51달러로 전년 동기 1.90달러에서 줄었다. 회사가 핵심 성과지표로 쓰는 자본창출(capital generation)은 2억 8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7200만 달러에서 늘었다.
주당 1.05달러 분기 배당 및 자사주 매입
원메인 홀딩스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주당 1.05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배당 기준일은 2026년 11월 9일 장 마감 시점이며, 지급일은 11월 13일이다.회사 측은 이번 분기 동안 자사주 약 53만 8000주를 3400만 달러에 매입했다고 덧붙였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총 관리 대출 자산(Managed receivables)은 281억 달러로, 전년 동기의 259억 달러 대비 9% 증가했다. 3분기 소비자 대출 취급액은 4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 늘었다.
원메인 홀딩스는 미국 전역에서 비우량 소비자를 대상으로 개인 대출 및 자동차 금융 등 맞춤형 신용 상품을 제공하는 금융 서비스 기업이다. 본사는 인디애나주 에반스빌에 위치해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