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주총서 합병안 표결…템퍼스 AI 보통주 기준 1주당 16.25달러 상당 제시
회사 측은 이사회가 만장일치로 합병 안건과 관련 안건에 대한 찬성 표를 행사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주주총회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11월 30일 정오 12시에 열릴 예정이다.
합병 계약에 따라 퍼스널리스 주주는 템퍼스 AI 클래스 A 보통주 형태로 주당 16.25달러 상당의 대가를 받게 된다. 이는 콜라 조항의 적용을 받으며, 템퍼스 AI는 합병 대가의 최대 50%까지 현금으로 지급할 수 있는 선택권을 보유한다.
교환 비율에는 콜라(Collar) 조항이 적용된다. 합병 계약에 명시된 특정 사정이 없는 한, 합병 종결 전 마지막 거래일을 제외한 직전 15거래일간 템퍼스 AI 클래스 A 보통주의 거래량가중평균 가격이 48.42달러를 초과하는 경우 교환 비율은 16.25달러를 템퍼스 AI 주가로 나눈 값이 된다. 이 가격이 48.42달러 이하일 경우에는 교환 비율이 0.3356이 된다.
회사는 이번 합병 대가가 무영향 시점 기준 30일 거래량가중평균주가(VWAP) 대비 28%, 90일 VWAP 대비 64%의 프리미엄이라고 안내했다.
암 정밀 진단 기업 퍼스널리스는 암 진단 및 맞춤형 치료를 위한 게놈 분석 플랫폼을 제공하는 의료 기술 회사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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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