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장태수 9~10월 18차례 장내매수, 취득자금 6억 9801만원은 증여자금
보고 사유는 특별관계자의 주식 수 변동이며,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이다. 이번 합산 보유주식등은 동국홀딩스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1억 5550만 7715주의 64.60%에 해당하며,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28일이다.
보고자 본인인 장세주 회장의 보유주식은 5174만 1725주(33.27%)다. 특별관계자 중에서는 장세욱이 3330만주(21.41%)로 가장 많았고 장선익 397만 3690주(2.56%), 장윤희 226만 550주(1.45%), 장훈익·장효진 각 201만주(1.29%), 장승익 180만 4935주(1.16%), 남희정 137만 9540주(0.89%)가 뒤를 이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장세욱은 장 회장의 동생, 남희정은 배우자, 장선익·장승익은 자녀다. 공시에는 장세욱의 직업이 동국홀딩스 대표이사, 장선익은 동국제강·동국씨엠 전무로 기재됐다.
이번 지분 증가는 특별관계자 장태수의 장내매수에 따른 것이다. 장태수는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18차례에 걸쳐 장내에서 주식을 사들여 보유주식이 5000주에서 35만 7649주(0.23%)로 늘었다. 이 기간 합산 보유주식등은 35만 2649주(0.22%) 증가했다.
매입 단가는 1897원에서 2140원 사이였으며, 변동사유는 단순취득으로 기재됐다. 취득자금은 6억 9801만 3266원으로 모두 자기자금이며, 공시에 따르면 자금의 조성경위 및 원천은 증여자금이다.
보고자 측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154조 제1항 각 호의 사항(이사·감사의 선임·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합병·분할 등)에 대해 업무집행과 관련한 사항이 생기면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 행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장훈익·장효진은 각각 12만 2400주(0.08%)를 증여세 연부연납 납세담보로 남대문세무서에 공탁했다. 이에 따른 주요계약 체결 주식등은 합계 24만 4800주(0.16%)로 직전 보고서와 같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