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조정 EBITDA 4억 7100만 달러…2027년 조정 EBITDA 전망치 15억 6000만~17억 달러 제시
회사는 3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5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700만 달러 순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고 3일 발표했다. 3분기 매출은 3억 3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3억 1500만 달러) 대비 5.4% 증가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83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500만 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 주당순이익(EPS)은 0.54달러로 전년 동기 0.40달러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3분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4억 7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억 5500만 달러 대비 3.5% 증가했다. 성장 전 자유현금흐름(FCFBG)은 1억 64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억 7900만 달러에서 줄었다.
2026년 가이던스 하향 및 2027년 전망 제시
XPLR 인프라스트럭처는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조정했다. 2026년 연간 조정 EBITDA는 기존 전망 범위인 17억 5000만 달러~19억 5000만 달러의 하반부(범위 아래쪽 절반)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연간 FCFBG는 기존 전망치(6억 달러~7억 달러)의 하단 또는 그 인근에 도달할 것으로 하향 제시했다.이와 함께 회사는 2027년 연간 실적 전망도 새로 공개했다. 2027년 연간 조정 EBITDA는 15억 6000만 달러~17억 달러, FCFBG는 5억 2500만 달러~6억 달러 범위를 제시했다. 2028년 FCFBG는 2027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올해 계획한 리파워링(설비 개선) 프로젝트의 약 85%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넥스트에라 에너지 리소스(NextEra Energy Resources)에 약 400메가와트(MW) 규모의 추가 계통연계 자산 및 권리 매각을 완료했으며, 2026년 만기 미담보 사채 잔액을 전액 상환했다.
플로리다주 주노비치에 본사를 둔 XPLR 인프라스트럭처는 미국 전역의 풍력, 태양광, 배터리 저장 장치 등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자산을 보유하고 관리하는 합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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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