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 매출 17.1% 성장…연간 매출 전망 6억 600만~6억 1000만 달러 제시
3분기 영업이익은 435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20만 8000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 순이익은 406만 4000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08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6만 7000달러 순손실(희석 주당순손실 0.01달러)에서 흑자 전환했다. 비GAAP 기준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2680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핵심 시장인 미국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한 1억 2804만 9000달러를 기록했다. 수술 후 통증 관리를 위한 '크라이오스피어 MAX(cryoSPHERE® MAX™)' 프로브, 개심술 절제용 '앤컴패스(EnCompass®)' 클램프, 좌심방이 관리 기기인 '아트리클립 플렉스-미니(AtriClip FLEX-Mini®)' 및 '아트리클립 프로-미니(AtriClip PRO-Mini®)' 제품 판매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다만 최소 침습 절제 제품 매출은 카테터 기반 펄스장절제술(PFA) 도입 확대로 하이브리드 수술이 줄어들면서 감소했다.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2640만 1000달러를 달성했다.
2026년 전체 실적 전망 제시
아트리큐어는 2026년 전체 연간 매출 전망치를 6억 600만 달러에서 6억 1000만 달러 사이로 제시했다. 연간 조정 EBITDA는 약 9100만 달러에서 9400만 달러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또한 연간 주당순이익은 0.21달러에서 0.27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은 0.40달러에서 0.46달러 범위를 제시했으며 2026년에도 현금 창출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오하이오주 메이슨에 본사를 둔 아트리큐어는 심방세동 수술 치료, 좌심방이 폐색 시스템, 수술 후 통증 완화를 위한 의료기기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