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5.72% 보유 보고…임시 주주총회 소집 및 이사 해임 안건 표결 청구
이는 S.H.N. 파이낸셜이 지난 9월 24일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에 대한 수정 보고서(Schedule 13D/A)다. S.H.N. 파이낸셜은 PRF 테크놀로지스의 보통주 20만 주를 보유해 지분 5.72%를 보유하고 있다. S.H.N. 파이낸셜의 지분은 하다르 샤미르(Hadar Shamir)와 니르 샤미르(Nir Shamir)가 각각 50%씩 소유하며 공동 의결권을 행사한다.
공시에 따르면 S.H.N. 파이낸셜은 지난 9월 24일 서한을 통해 회사 측에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했으나, 회사는 10월 7일과 10월 18일 두 차례에 걸쳐 구제 규정(Relief Regulations) 7B상 이런 요구에는 10% 이상 보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요구를 거부했다. S.H.N. 파이낸셜은 정관상 의결권 5% 이상 보유 시 주주총회 소집 요구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유지하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S.H.N. 파이낸셜은 법원에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해 요구서에 담긴 안건, 또는 최소한 이사 해임 안건에 대한 표결을 진행하도록 명령해 달라고 청구했다. 이 경우 해임에 따른 공석을 어떻게 채울지는 법원이 정하도록 했다. 또한 주주총회가 열릴 때까지 회사가 YA II PN, Ltd.와의 계약에 따른 증권 발행 등 통상적인 영업 범위를 벗어난 행위나 추가 이사 선임을 하지 못하도록 제한해 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변호사 비용 등 소송 관련 비용을 회사가 부담하도록 해 달라고 청구했다.
PRF 테크놀로지스는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보통주는 나스닥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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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