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하락으로 영업권 추가 손상, 수면 건강 부문도 여유 20% 미만…이커머스 자회사 연결 해제로 1200만 달러 이익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9월 누적 매출은 21억 6582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19억 7401만 4000달러) 대비 9.7%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2억 9914만 2000달러 손실로 전년 동기(1억 2247만 8000달러 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9개월 누적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3억 395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3197만 6000달러 순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고, 기본 주당순손실은 2.24달러(계속영업 기준 2.49달러)였다.
9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42억 70만 9000달러로 지난해 말(43억 1657만 7000달러)보다 줄었다. 총부채는 29억 6747만 6000달러, 자본총계는 12억 3323만 3000달러, 현금은 8068만 7000달러다.
주가 하락에 따른 영업권 추가 손상
올해 9개월 누적 영업권 손상차손은 3억 2898만 7000달러에 이른다. 회사는 당뇨 헬스 사업 매각 계획과 재무 전망 수정에 따라 6월 30일 기준으로 영업권 손상 검사를 실시했고, 2분기에 호흡기 건강 보고단위에서 7910만 달러, 가정 웰니스 보고단위에서 6510만 달러를 손상 처리했다.3분기에는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해 시가총액이 줄어든 것이 손상 징후로 작용해 같은 방식의 검사를 다시 실시했다. 그 결과 호흡기 건강 1억 4940만 달러, 가정 웰니스 3540만 달러의 손상차손을 추가로 인식했다. 손상이 발생하지 않은 수면 건강 보고단위도 추정 공정가치가 장부가액을 웃도는 폭이 20% 미만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이커머스 자회사 합작법인 출자와 연결 해제
회사는 7월 29일 소비자 직접 판매 방식의 수면 건강 사업을 하던 100% 자회사 이커머스(eCommerce) 법인의 지분과 현금 200만 달러를 새로 설립된 합작법인(JV)에 출자하고, 그 대가로 JV 소수 지분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 자회사는 같은 날부터 연결 대상에서 제외됐다.회사가 받은 JV 지분의 공정가치는 4050만 달러, 연결에서 제거된 자회사 순자산은 2850만 달러였다. 회사는 그 차액인 1200만 2000달러를 세전 연결 해제 이익으로 3분기 손익에 반영했다. JV 지분은 지분법으로 회계처리하며 9월 30일 기준 장부가액은 4250만 달러다. 회사는 이 거래가 사업 전략의 중대한 전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중단영업으로 분류하지 않았다.
구조조정과 차입 구조 변화
회사는 지난 6월 승인한 비용 절감 계획에 따라 인력 감축과 규모가 크지 않은 사업 1곳의 정리를 진행했다. 주로 퇴직금으로 이뤄진 관련 비용 610만 달러는 1~9월에 모두 반영됐으며, 회사는 이를 통해 연간 약 2680만 달러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력 감축은 9월 30일까지 완료됐다.회사는 7월 27일 지난 4월 체결한 신용약정의 지연인출 기한부 대출 3억 2500만 달러를 인출했다. 이 자금에 보유 현금을 더해 6.125% 선순위 무담보 채권 3억 2500만 달러를 전액 상환했으며, 상환일은 8월 1일, 상환대금 지급일은 8월 3일이었다. 9월 30일 기준 기한부 대출 잔액은 3억 2300만 달러와 3억 2500만 달러, 리볼빙 대출 잔액은 1억 4700만 달러이며 기한부 대출 적용 금리는 5.06%다. 재무 약정을 지키면서 리볼빙으로 빌릴 수 있는 최대 금액은 2억 6870만 달러다.
10월에는 고정금리를 지급하고 1개월물 기간 SOFR을 받는 명목금액 1억 달러 규모의 금리스와프 계약을 새로 체결했다. 만기는 2028년 10월이다. 기존 금리스와프는 올해 1월 만기가 돌아온 뒤 갱신되지 않았다.
어댑트헬스는 수면 건강, 호흡기 건강, 가정 웰니스 사업을 영위하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콘쇼호켄 소재 가정 의료 솔루션 기업이다.
#어댑트헬스 #AHCO #합작법인출자 #연결해제이익 #3분기실적보고서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