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억 8571만 달러로 증가…보통주 귀속 순손실 766만 달러로 적자 축소
3분기 총 매출은 1억 8571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7712만 달러 대비 4.8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633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858만 달러 대비 90.31% 급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518만 달러로, 전년 동기 1176만 달러 대비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비지배지분 몫 215만 달러를 제외하고 우선주 배당 등을 반영한 보통주 주주 귀속 순손실은 766만 달러(전년 동기 1130만 달러 순손실)를 나타냈다. 기본 및 희석 주당순손실(EPS)은 0.07달러로 전년 동기 0.11달러 순손실 대비 개선됐다.
운영 지표도 개선됐다. 3분기 전체 포트폴리오의 객실당 매출(RevPAR)은 126.03달러로 전년 동기 116.57달러보다 8.1% 늘었다. 객실 점유율이 75.1%로 1.9% 높아지고 평균 객실 요금(ADR)이 167.93달러로 6.1% 오른 영향이다. 두 기간 모두 보유한 동일 호텔 92개 기준 RevPAR은 7.2% 증가했다.
올해 9개월 누적 총 매출은 5억 6978만 달러로 전년 동기 5억 5451만 달러 대비 2.75% 늘었다. 누적 영업이익은 5935만 달러로 전년 동기 5109만 달러 대비 16.16% 증가했다. 9개월 누적 순손실은 136만 달러로 전년 동기 910만 달러 순손실 대비 크게 감소했으며, 보통주 주주 귀속 누적 순손실은 1423만 달러(주당 0.14달러 순손실)를 기록했다.
재무상태표를 보면 2026년 9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27억 1996만 달러, 총부채는 14억 9555만 달러다.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6129만 달러를 보유 중이며, 누적 결손금은 4억 4533만 달러다.
회사 측은 자산 매각 현황도 함께 공시했다. 2026년 7월 22일 103실 규모의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댈러스(알링턴 사우스) 및 96실 규모의 레지던스 인 바이 메리어트 댈러스(알링턴 사우스) 호텔 매각을 총 1900만 달러에 완료했다. 앞서 2026년 2월 20일에는 GIC 조인트벤처를 통해 122실 규모의 힐튼 가든 인 롱뷰 호텔을 1230만 달러에 매각 완료했다.
서밋 호텔 프라퍼티스는 9월 30일 기준 미국 24개 주에 걸쳐 92개 호텔, 총 1만 4027개 객실을 보유한 숙박시설 투자 부동산투자신탁(REITs)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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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