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서 포스터 발표…지난 10월 21일 MOU 공시 후속
이번 학술대회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펜실베이니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니온크 테크놀로지스는 11월 13일 진행되는 포스터 세션에서 총 두 건의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
첫 번째 발표는 재발성 WHO 3·4등급 IDH1 변이 성상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비강 투여 NEO100의 임상 1/2a상 최신 결과 및 동정적 치료 경험 데이터다. 남가주대학교(USC) 및 니온크 테크놀로지스 소속의 토머스 C. 첸 박사가 발표를 맡는다.
두 번째 발표는 테모졸로마이드(TMZ) 저항성 재발성 교모세포종(GBM) 및 뇌전이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경구 투여 NEO212의 임상 1상 안전성, 약동학(PK) 및 초기 활성 신호에 관한 내용이다. 동일 기관 소속의 조시 네만 박사가 발표자로 나선다.
아미르 F. 헤쉬마트푸어 니온크 테크놀로지스 회장·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발표를 통해 뇌암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 진전 상황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니온크 테크놀로지스는 중추신경계 암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 소재의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비강 투여제 NEO100과 경구 투여제 NEO212를 보유하고 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