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만기, 순조달금 2억 9770만 달러…일반 기업 목적 활용
발행되는 채권의 만기일은 2030년 2월 25일이며, 표면 이자율은 연 5.500%다. 이자는 매년 2월 25일과 8월 25일에 연 2회 분할 지급되며, 첫 이자 지급일은 2027년 2월 25일이다. 공모 가액은 액면가의 99.884%로 책정됐다.
회사는 인수 할인 및 발행 관련 예상 비용을 차감한 순 조달 금액이 약 2억 977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달된 자금은 운전자금, 설비투자, 기존 부채 상환 등 일반 기업 목적과 전략적 이니셔티브 이행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채권은 무담보 지위로 회사의 기존 및 향후 발생할 다른 무담보·비후순위 부채와 동일한 지위를 갖는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회사는 이번 채권과 동일한 순위의 부채 약 52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주간사단으로는 시티그룹, 미즈호, BofA 증권, J.P. 모건, 모건 스탠리, 웰스파고 증권이 참여하며, 증권 인도 예정일은 2026년 11월 12일 무렵이다.
1920년 설립된 이스트만 케미컬은 미국 테네시주 킹스포트에 본사를 둔 글로벌 특수 소재 기업으로, 고성능 소재·첨가제 및 기능성 제품·화학 중간체·섬유 등 4개 사업 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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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