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2032년 5월까지 연장…회전신용 기준통화 달러로 변경
이번 약정 개정에 따라 플러터 엔터테인먼트의 텀론 A 시설과 회전신용공여(Revolving Credit Facility)의 만기일은 2032년 5월 3일까지로 연장됐다. 또한 회전신용공여 약정 금액은 18억 6000만 달러로 확대됐으며, 기준통화가 기존 영국 파운드화에서 미국 달러화로 변경됐다.
아울러 텀론 A 시설은 미국 달러화와 유로화로만 재편됐다. 협약 발효 이후 텀론 A2 대출 잔액은 3억 8200만 유로, 텀론 A3 대출 잔액은 13억 7400만 달러가 되며, 파운드화 표시 텀론 A 대출 잔액은 남지 않는다.
재무제약조건(Financial Covenant)도 일부 조정됐다. 기존 순총레버리지 비율 제약조건이 순선순위담보레버리지 비율 제약조건으로 교체됐으며, 한도 비율은 5.70:1.00으로 인상됐다.
이번 개정 약정 적용 후 텀론 A 대출과 회전신용공여 대출에는 적용 스크린 금리(Term SOFR, EURIBOR, SONIA 중 해당 금리)에 연 1.40%~2.00%의 가산금리가 더해진다. 가산금리 수준은 무디스, S&P, 피치 등 신용평가기관이 부여하는 플러터 엔터테인먼트의 기업 신용등급에 따라 결정된다.
플러터 엔터테인먼트는 아일랜드에 설립된 법인으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보통주를 상장하고 있으며 본사는 뉴욕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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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