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순이익 0.85달러… 3분기 중 자사주 1억 5250만 달러 매입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85달러로 전년 동기 0.83달러 대비 2.4% 증가했다. 조정 순영업이익(Non-GAAP)은 1억 7470만 달러(주당 0.85달러)로, 전년 동기 1억 9080만 달러(주당 0.83달러)에서 감소했다.
3분기 총매출은 2억 9908만 달러로 전년 동기 3억 450만 5000달러 대비 1.8% 줄었다. 순경과보험료(Net premiums earned)는 2억 3845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2억 4175만 달러) 대비 줄었으나, 순투자수익은 6090만 7000달러를 기록했다. 3분기 신규 인수 보험(NIW) 금액은 171억 달러로 전년 동기 165억 달러 대비 증가했다.
총 손실 및 비용은 7777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6944만 4000달러 대비 늘었다. 발생 손실액(Losses incurred, net)이 2393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 1092만 8000달러보다 대폭 늘어난 영향이다. 이에 따라 손실률(Loss ratio)은 전년 동기 4.5%에서 10.0%로 상승했다.
회사는 3분기 중 보통주 510만 주를 1억 5250만 달러에 매입했으며, 보통주 주당 0.17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이어 10월에도 보통주 250만 주를 7020만 달러에 추가 매입했다. 아울러 회사는 11월 12일 기준 주주에게 11월 23일 지급 예정으로 보통주 주당 0.17달러의 배당을 선언했다.
재보험 거래도 이어갔다. 3분기에는 2027년 적격 신규 인수 보험에 대해 최대 1억 6800만 달러의 보장을 제공하는 초과손해액 재보험 거래를 실행했고, 2023년 비례재보험(쿼타셰어) 거래는 일부 참여 재보험사와 조건을 바꿔 출재율을 2026년 12월 31일부터 25%에서 23.98%로 낮추기로 했다. 홈 리 2021-2(Home Re 2021-2)와 맺은 재보험 계약은 해지 선택권을 행사해 보험연계증권이 전액 상환됐다. 4분기에는 비계열 재보험사들과 2028년 적격 신규 인수 보험의 40%, 2029년 적격 신규 인수 보험의 20%를 대상으로 하는 비례재보험 거래 조건에 합의했다. 11월에는 자회사 MGIC가 지주회사에 3억 5000만 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MGIC 인베스트먼트는 주택 모기지 보험을 제공하는 모기지 보증 보험 전문 기업으로, 자회사 모기지 가란티 인슈어런스 코퍼레이션(MGIC)을 주력으로 두고 있다.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본사를 두고 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