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순손실 4390만 달러로 전년보다 확대…연간 매출 가이던스 7억 8000만~7억 9000만 달러
3분기 매출은 2억 2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570만 달러 대비 1% 감소했으나, 전 분기 대비로는 6% 증가했다. 3분기 영업손실은 39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330만 달러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3분기 순손실은 4390만 달러(주당순손실 0.46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순손실 2740만 달러(주당순손실 0.29달러) 대비 손실 규모가 커졌다.
사업 부문별로는 주력인 암 케어 연속성(Cancer Care Continuum) 부문 매출이 1억 23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2250만 달러 대비 1% 증가했다. 정신 건강(Mental Health) 부문 매출은 39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 늘었다. 반면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인 산전 건강(Prenatal Health) 부문 매출은 39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450만 달러 대비 12% 감소했다.
3분기 총 검사 건수는 37만 70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줄었다. 암 케어 연속성 및 정신 건강 부문 검사 건수는 23만 9000건으로 3% 증가한 반면, 산전 건강 부문 검사 건수는 13만 8000건으로 11% 감소했다.
미리아드 제네틱스는 3분기 실적 성과와 사업 동향을 반영해 2026년 전체 매출 가이던스 중간값을 상향 조정했다.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는 7억 8000만~7억 9000만 달러로 제시됐다. 이 중 암 케어 연속성 및 정신 건강 부문 매출은 6억 2000만~6억 3000만 달러, 산전 건강 부문 매출은 약 1억 6000만 달러로 전망했다. 연간 조정 총마진율은 66%~67% 수준으로 예상했다.
9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억 710만 달러를 기록했다. 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650만 달러 순유출을 나타냈다.
미리아드 제네틱스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본사를 둔 분자 진단 전문 기업으로, 암 및 유전 질환 위험 평가와 맞춤형 치료를 위한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개발·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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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