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부문 14.4% 성장이 실적 견인…조정 EBITDA 310만 달러로 흑자 전환
3D 시스템스의 3분기 매출은 9930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9124만 9000달러) 대비 8.8% 증가했다. 소프트웨어 매각 영향을 제외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9% 늘어났다. 신규 프린터 및 부품 제조 판매의 두 자릿수 성장과 치과용 재료 매출 호조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부문별로는 헬스케어 솔루션 매출이 4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했다. 치과 재료 판매 증가와 부품 제조 물량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산업 솔루션 매출은 50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으며, 소프트웨어 매각 영향을 제외하면 7.7% 늘었다.
3분기 영업손실은 2449만 1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2131만 달러) 대비 적자 폭이 커졌다.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 역시 3353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1805만 3000달러) 대비 적자가 늘어났다. 이는 소송 비용과 자산 손상 차손, 불리한 환율 영향 등이 반영된 결과다. 희석 주당순손실(EPS)은 0.21달러로 전년 동기(0.14달러 손실)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반면 비GAAP 기준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31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080만 달러 적자) 대비 흑자 전환했다. 과거 시행한 비용 절감 노력과 매출 증가, 영업 레버리지 개선이 조정 EBITDA 회복에 기여했다.
4분기 매출 전망치 1억~1억 300만 달러 제시
3D 시스템스는 2026년 4분기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로 매출 1억 달러에서 1억 300만 달러를 제시했다. 4분기 조정 EBITDA는 200만 달러 적자에서 0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2026년 9월 30일 기준 회사의 총 현금 및 투자 자산은 1억 2050만 달러 규모다. 이 중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제한된 현금이 9180만 달러, 단기 투자 자산이 2710만 달러, 장기 투자 자산이 160만 달러다. 부채 차입금 중 390만 달러는 2026년 4분기 만기 예정이며, 나머지 9200만 달러의 원금 만기는 2030년이다.
3D 시스템스는 의료, 치과, 항공우주, 방산, 데이터센터 인프라 등 시장에 3D 프린터, 재료,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통합 3D 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록힐에 본사를 두고 있다.
#3D시스템스 #DDD #실적발표 #3D프린팅 #헬스케어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