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사이언스 매출 18% 증가·관세 환급 반영…조정 EPS 전망 11.35~11.55달러로 높여
2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억 1370만 달러(희석 주당 2.19달러)로 전년 동기 1억 9190만 달러(주당 1.94달러)보다 늘었다. 인수 무형자산 상각비와 구조조정 비용 등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비GAAP)은 2억 8680만 달러(주당 2.94달러)로 전년 동기 2억 4450만 달러(주당 2.47달러)에서 증가했다. 2분기 실적에는 관세 환급의 세전 효과 약 2000만 달러가 이득으로 반영됐으며, 분기 관세 총비용은 1500만 달러로 전년과 같았다.
라이프사이언스 부문 매출 18% 증가
부문별로는 라이프사이언스(Life Sciences) 부문 매출이 1억 706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4500만 달러) 대비 18% 늘었다. 장비 매출이 53% 급증했고 소모품 매출은 9%, 서비스 매출은 5% 증가했다. 부문 영업이익은 75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990만 달러에서 늘었다.헬스케어(Healthcare) 부문 매출은 11억 2240만 달러로 9% 증가했고 부문 영업이익은 2억 6920만 달러(전년 동기 2억 5950만 달러)였다. 응용 멸균 기술(AST) 부문 매출은 2억 9560만 달러로 5% 늘었고 부문 영업이익은 1억 3210만 달러(전년 동기 1억 2760만 달러)를 기록했다.
댄 카레스티오(Dan Carestio) 최고경영자(CEO)는 "라이프사이언스 부문이 이번 분기 특히 강한 실적을 내 연간 부문 전망을 높일 자신감을 얻었다"며 "수정 전망에는 안정적인 기초 실적과 연초 이후 수령한 관세 환급 효과가 반영됐다"고 말했다.
연간 조정 EPS 전망 상향
스테리스는 2027 회계연도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기존 11.10~11.30달러에서 11.35~11.55달러로 높였다. 상향된 전망에는 연초 이후 수령한 관세 환급 효과 주당 약 0.18달러가 포함됐다. 연결 매출 성장률 전망은 보고 기준 7~8%, 고정환율 기준 유기적 성장률 6~7%로 유지했다.부문별 고정환율 기준 유기적 매출 성장률 전망은 라이프사이언스를 기존 6~7%에서 9~10%로 높인 반면 AST는 7~8%에서 6~7%로 낮췄다. 헬스케어는 6~7%로 유지했다. 회사는 지난달 인수 계약을 맺은 조더스 메디컬(Xodus Medical) 인수가 완료되면 이를 반영한 연간 전망을 다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구조조정과 현금흐름
회사는 2분기 중 지난 8월 5일 발표한 구조조정 계획과 별도로 추가 구조조정 계획을 승인했다. 헬스케어 부문을 중심으로 일부 시설 재편, 제품 합리화, 일부 조직 재편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총비용은 약 4500만 달러(현금 지출 약 1000만 달러, 비현금 비용 3500만 달러)로 예상되며 이 중 약 2500만 달러가 2분기에 반영됐다. 연간 절감 효과는 약 900만 달러로, 2028 회계연도에 일부가 나타나고 그 이후 회계연도부터 전액 반영될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상반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6억 56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7억 780만 달러보다 줄었고, 잉여현금흐름은 4억 9250만 달러(전년 동기 5억 2770만 달러)였다. 회사는 운전자본 기여가 전년보다 크게 줄어든 것이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연간 잉여현금흐름 전망치는 8억 달러로 제시했다.
아일랜드 더블린에 본사를 둔 스테리스는 감염 예방을 중심으로 환자 치료를 지원하는 헬스케어·라이프사이언스 제품과 서비스를 전 세계에 공급한다.
#스테리스 #STE #실적발표 #가이던스상향 #라이프사이언스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