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석 주당순이익 8.49달러…2027 회계연도 EPS 가이던스 9.05~9.25달러 제시
회사는 2026 회계연도에 순이익 14억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EPS) 8.49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자본 지출은 42억 달러로, 이 중 85% 이상을 안전 및 신뢰성 향상 분야에 집행했다. 또 연간 환산 기준 3억 9540만 달러 규모의 요금 규제 결정을 반영했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60%의 자기자본 비중과 38억 달러의 이용 가능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7 회계연도 가이던스 및 배당금 인상
애트모스 에너지는 향후 실적 전망과 배당금 인상 계획도 함께 공개했다. 2027 회계연도 희석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는 9.05달러에서 9.25달러 범위로 제시했으며, 자본 지출은 약 45억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1.09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선언했다. 이에 따른 2027 회계연도 예상 연간 배당금은 주당 4.36달러로, 2026 회계연도 대비 9.0% 인상된 금액이다.
회사는 5일 오전 10시(미국 동부시간) 애널리스트 대상 컨퍼런스콜을 열어 이번 실적을 설명할 예정이다.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둔 애트모스 에너지는 S&P 500 지수 구성 종목으로, 미국 8개 주 1400여 개 지역에서 약 340만 가스 공급 고객에게 천연가스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텍사스 내 최대 규모 중 하나인 주내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시스템을 포함한 자체 파이프라인 및 저장 자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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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