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국제공항 수소 생산 공장·충전소 부지 임대 협상 의향서도 받아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10월 29일부터 30일 사이 J.J. 애스터로부터 전환 통지서(Notices of Conversion)를 받았다. 이에 따라 어음 약정과 전환 통지에 근거해 후순위 담보부 전환약속어음(Fourth Note)의 채무액 가운데 총 50만 달러를 보통주 83만 7860주로 전환해 발행했다.
이 어음은 2026년 2월 27일 회사와 자회사들, J.J. 애스터 간 대출 및 담보 계약과 관련해 원금 99만 3750달러 규모로 발행됐으며, 회사는 수수료 차감 전 기준 71만 달러를 받았다. 회사는 이 어음이 J.J. 애스터에 대해 남아 있는 마지막 약속어음이라고 밝혔다.
앞서 회사는 지난 10월 15일 J.J. 애스터가 보유한 후순위 담보부 전환약속어음(Second Note)의 채무액 197만 2472.08달러를 보통주 87만 8255주로 전환해 발행하고 해당 어음에 따른 의무를 모두 이행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회사는 지난 9월 30일 15대 1 주식 병합을 발표하면서 병합 후 발행 보통주가 약 59만 8794주로 줄어든다고 밝혔다.
전환 주식은 회사와 명의개서 대리인이 받은 법률 의견에 따라 규칙 144(Rule 144)의 제한 문구 없이 발행됐다. 증권 발행에는 보유자가 공인투자자이고 회사 운영을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증권법 4(a)(2)조에 따른 등록 면제가 적용됐다.
텍사스 국제공항 수소 시설 부지 임대 의향서
비바코어는 같은 공시에 첨부한 10월 30일 보도자료에서 텍사스주 주요 국제공항 운영사로부터 공항 내 약 12.9에이커 부지의 임대 협상을 위한 서명된 구속력 없는 의향서(LOI)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부지에는 수소 생산 공장과 충전소를 조성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10월 14일자로 된 이 LOI는 필요할 경우 추가 부지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회사는 수소 및 압축천연가스(CNG) 충전 인프라부터 시작하는 단계적 개발을 구상하고 있다. 제안된 시설은 공항 운영사가 계획 중인 수소 버스 10대 도입을 지원하고, 기존 차량에는 CNG 충전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회사는 공항 내 다른 운송 차량과 항공사 지상 지원 차량을 향후 잠재적 활용처로 꼽았다.
2단계로는 음식물 쓰레기와 하수 슬러지 등 공항에서 발생하는 유기성 폐기물을 잠재적 원료로 활용하는 현장 수소 생산 공장 개발을 제안했다. 회사는 이 구상이 공항 운영에서 나온 폐기물을 같은 운영에 쓰이는 수소 연료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임스 발렌지(James H. Ballengee) 비바코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개발 제안은 초기 공항 충전 수요를 폐기물에서 가치를 회수해 운송 연료를 생산한다는 장기 비전과 연결한다"며 "공항 운영사와 함께 임대 협의, 부지 계획, 필요한 승인 절차를 진전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대와 개발은 확정 계약 협상, 미국 연방항공청(FAA) 승인, 공항의 필요한 검토와 서면 승인, 현지·환경·안전 관련 요건 준수를 전제로 한다.
회사는 같은 공시에 국제 사업 전략가를 선임해 이번 수소 공장·충전소 사업을 지원하도록 했다는 11월 3일 보도자료와, 인수 협상 중인 다이렉트 미드스트림의 잠재적 인수 건을 소개하는 11월 4일 보도자료도 함께 첨부했다.
비바코어는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운송, 저장, 재사용 및 환경정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바코어 #VIVK #전환사채 #주식전환 #수소인프라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