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외 전 세계 독점 권리 확보…3000만 달러 상당의 제3자배정 증자 병행
계약에 따라 에보뮨은 분자 접착제 분해제 'EVO570'(구 HC118)을 포함한 히노바의 VAV1 분해제 물질에 대해 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 대만을 제외한 전 세계 시장에서 연구·개발·제조·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권을 확보했다. 히노바는 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 대만(대중화권) 내 모든 권리를 유지한다.
에보뮨은 라이선스 대가로 히노바에 2000만 달러의 선급금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히노바의 100% 자회사에 에보뮨 보통주 126만 2413주를 주당 0.001달러에 매수할 수 있는 1000만 달러 상당의 선납형 워런트(pre-funded warrants)를 발행하기로 했다. 개발 및 규제 마일스톤 달성 시 최대 1억 5000만 달러, 상업화 마일스톤 달성 시 최대 9억 2000만 달러의 조건부 대금을 추가 지급하며, 향후 제품 순매출액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도 산정해 지급할 예정이다.
3000만 달러 규모 사모 유상증자 체결
같은 날 에보뮨은 특정 투자자들과 보통주 496만 6889주를 발행·매각하는 증권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발행 단가는 주당 6.04달러이며, 총 조달 예정 금액은 수수료 차감 전 기준 약 3000만 달러다.사모 유상증자는 통상적인 종결 조건이 충족될 경우 11월 6일경 종결될 예정이다. 에보뮨은 조달 자금을 임상 개발 프로그램 추진 및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다. 모건스탠리와 리링크 파트너스가 배정 대행사(placement agent)를 맡았다.
에보뮨은 사모 유상증자 조달금과 2026년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더한 총액이 약 2억 9230만 달러 수준이며, 이는 2029년 하반기까지의 운영 비용과 자본 지출 요구 사항을 충당하기에 충분한 규모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금액은 예비 추정치로 외부 감사인의 감사·검토를 거치지 않았으며, 실제 금액과 중대한 차이가 날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에보뮨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 알토에 본사를 두고 만성 염증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에보뮨 #EVMN #히노바 #라이선스계약 #유상증자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