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말까지 매입 가능…기존 매입 프로그램 대체
이번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은 2025년 11월 5일에 승인됐던 기존 프로그램을 대체한다. 회사는 시장 가격과 기타 여건에 따라 2027년 12월 31일까지 장내 매수, 개별 협상을 통한 사적 거래 등의 방식으로 자사주를 수시로 매입할 수 있다.
매입 규모와 시기는 주가, 일반적 경영 및 시장 조건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지며, 특정 수량의 주식을 반드시 매입해야 하는 의무는 없다.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은 회사의 재량에 따라 언제든지 중단되거나 종료될 수 있다.
스티븐 레보비츠(Stephen D. Lebovitz) 최고경영자(CEO)는 보도자료에서 "당사 주식은 포트폴리오의 질과 그것이 창출하는 현금흐름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고 보며, 이번 2500만 달러 규모의 매입 프로그램은 매력적인 자본 배분 기회"라고 밝혔다.
그는 "재무구조가 강화됐고 2028년까지 주요 부채 만기가 없으며 현금 잔고가 3억 6600만 달러를 넘는다"며 "자사주를 매입하면서도 주주가치를 높일 추가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CBL 앤드 어소시에이츠 프라퍼티스는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전역 23개 주에서 총면적 5480만 제곱피트 규모의 85개 부동산 자산을 소유 및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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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