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1억 2414만 달러로 47.3% 증가…연간 가이던스 상향·분기 배당 15% 증액
3분기 총매출은 19억 9062만 달러로 전년 동기(17억 5409만 달러) 대비 13.5% 증가했다. 내부 성장(organic) 기준 증가율은 12.8%였다. 이 중 보관 임대 매출(Storage Rental Revenue)은 11억 4951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3% 늘었고, 서비스 매출(Service Revenue)은 8억 4111만 달러로 16.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억 1057만 달러로 전년 동기(3억 859만 달러) 대비 33.0%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억 2414만 달러로 전년 동기(8429만 달러) 대비 47.3% 늘었고, 비지배지분을 포함한 순이익은 1억 2888만 달러(전년 동기 8624만 달러)였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41달러로 전년 동기(0.28달러)보다 높아졌으며, 비GAAP 기준 조정 EPS는 0.64달러(전년 동기 0.54달러)였다.
리츠(REITs)의 영업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인 조정 운영자금(AFFO)은 4억 5842만 달러로 전년 동기(3억 9332만 달러) 대비 16.6% 증가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주당 AFFO는 1.53달러로 전년 동기(1.32달러) 대비 15.9% 늘었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Adjusted EBITDA)은 7억 4796만 달러로 전년 동기(6억 6038만 달러) 대비 13.3% 증가했다. 조정 EBITDA 마진은 37.6%로 전년 동기와 같았고, 직전 분기보다 2%포인트 가까이 올랐다.
성장 사업과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
데이터센터, 디지털, 자산 수명주기 관리(ALM) 등 성장 사업은 3분기에 합산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넘게 성장했다. 3분기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 규모는 102메가와트(MW)였고, 연초 이후 누적으로는 137MW다.윌리엄 미니(William L. Meaney)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에도 기대를 웃도는 사상 최고 실적을 거뒀다"며 "연초 이후 137MW 규모의 신규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맺었고, ALM과 디지털 부문의 교차판매도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의 견조한 성장과 긍정적인 전망을 바탕으로 배당을 15% 올리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1~3분기 누적 매출은 59억 5583만 달러로 전년 동기(50억 5857만 달러) 대비 17.7% 증가했다. 누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억 6923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5532만 달러)보다 크게 늘었고, 희석 EPS는 1.23달러(전년 동기 0.19달러)였다. 누적 AFFO는 13억 1727만 달러로 전년 동기(11억 1146만 달러) 대비 18.5% 증가했다.
연간 가이던스 상향과 배당 증액
회사는 사업 전반의 견조한 영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연간 매출 전망치는 79억 5000만~80억 2000만 달러로, 중간값 기준 전년 대비 약 16% 증가한 수준이다. 조정 EBITDA는 29억 4800만~29억 7800만 달러, AFFO는 17억 8000만~18억 달러, 주당 AFFO는 5.94~6.00달러로 제시했다. 4분기 전망치로는 매출 약 20억 3000만 달러, 조정 EBITDA 약 7억 8000만 달러, AFFO 약 4억 7300만 달러(주당 약 1.57달러)를 내놨다.이사회는 11월 5일 4분기 분기 현금배당을 보통주 1주당 0.993달러로 결정했다. 이전보다 15% 늘어난 금액으로, 회사는 AFFO의 견조한 성장세를 증액 근거로 들었다. 배당금은 2026년 12월 15일 영업 마감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게 2027년 1월 6일 지급된다.
아이언 마운틴은 정보 관리, 디지털 전환, 데이터 보안, 데이터센터, 자산 수명주기 관리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리츠(REITs) 기업이다. 61개국 24만 곳이 넘는 고객사와 거래하고 있으며, 본사는 미국 뉴햄프셔주 포츠머스에 있다.
#아이언마운틴 #IRM #실적발표 #REITs #배당인상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