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테스트서 시청자 최대 30% 클릭 이동·이용자당 참여 10분 가까이…약 60개 콘텐츠·일정 제공
저니고는 방송 화면에 표시되는 QR코드를 통해 시청자를 회차별 여행 일정, 여행 쇼핑, 여행 전문가 상담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다. 시청자는 QR코드로 저니고 웹사이트(journygo.com)의 관련 회차·일정 페이지로 이동해 여행 옵션을 살펴보고 예약 단계로 진행하거나 여행 전문가에게 전화로 개인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초기 테스트에서 시청자의 최대 30%가 저니고로 클릭해 이동했고, 저니고 콘텐츠의 활성 이용자당 평균 참여 시간은 베타 및 초기 이용 기간 기준 10분에 가깝다. 경영진은 이런 초기 결과가 시청자들이 저니 TV에 소개된 여행지와 체험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저니고가 그 관심을 여행 예약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회사의 구상을 뒷받침한다고 판단했다.
큐레이션 일정 중심, AI는 보조 역할
현재 저니고는 사람이 직접 큐레이션한 여행 일정과 여행 전문가 상담을 결합한 형태다. 인공지능(AI)은 프로그램과 기존 일정을 짝짓는 작업에 활용됐으며, 회사는 향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위해 AI 기반 여행 기획 기능 추가를 검토하고 있다. 프로그램이나 여행지별로 찾아볼 수 있도록 탐색 방식도 단순화했고, 가능한 경우 영상 링크를 함께 제공한다.이번 확대는 미국에 집중되며, 저니 TV 주문형 비디오(VOD)는 watch.journy.tv에서도 볼 수 있다. 회사는 배치가 진행되면서 추가 프로그램, 회차별 QR코드 노출, 저니고 홍보 광고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확장은 미디어 운영을 단일 '저니(JOURNY)' 브랜드와 공통 기술 스택으로 통합한 구조를 기반으로 하며, 회사는 이를 통해 더 많은 프로그램과 유통 채널로 저니고를 배치하기 쉬워질 것으로 기대했다.
저니 TV는 약 100개국에서 10여 개가 넘는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되며, 전 세계 약 2억 5000만 대의 커넥티드 TV 기기에 배포된다. 회사 시청 분석에 따르면 시청자는 평균 약 30분 동안 저니 TV를 시청한다. 회사는 이 글로벌 배포망이 향후 확장의 기반이 될 수 있지만, 이번 출시는 선별된 미국 플랫폼과 프로그램에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달 21일 발표한 캐나다 여행사 네트워크 TTAND와의 조인트벤처도 저니 TV 시청자를 맞춤형 여행 기획으로 연결하는 별도 경로라고 덧붙였다.
광고주에 여행 관심 데이터 제공 구상
회사는 저니고를 통해 저니 프로그램과 연계된 광고·후원 매출과 함께 여행 예약 매출을 올릴 기회가 생긴다고 밝혔다. 여행지 콘텐츠를 일정 탐색과 여행 쇼핑으로 연결해 광고주와 후원사가 TV 노출 이후 소비자의 관심과 행동을 더 잘 볼 수 있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확대 출시로 단계별 참여도를 추가 평가해 캠페인 측정, 후속 마케팅, 향후 후원 상품 구성에 참고할 계획이며, 이는 관련 동의 및 개인정보 보호 요건을 따른다고 밝혔다.케이시 담브라(Casey D'Ambra) 넥스트트립 미디어 부문 사장은 "시청자는 저니 TV에서 여행지를 보고 QR코드를 스캔해 해당 콘텐츠와 연결된 큐레이션 일정을 살펴볼 수 있다"며 "라이브러리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이나 여행지별로 체험을 찾기 쉽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배치가 확대되면 여기서 나오는 참여 데이터가 회사와 협력사가 더 적합한 콘텐츠와 캠페인, 여행 상품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빌 커비(Bill Kerby) 넥스트트립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미디어 자산을 하나의 브랜드와 기술 스택으로 묶으면서 이 도구들을 네트워크 전반으로 확장할 더 튼튼한 기반을 갖췄다"고 말했다.
넥스트트립은 '저니 TV', '트래블매거진닷컴(TravelMagazine.com)', '저니고', '파이브 스타 얼라이언스', '넥스트트립 트래블', '넥스트트립 프로' 등을 운영하는 여행 및 미디어 기술 기업으로, 본사는 미국 플로리다주 선라이즈에 있다.
#넥스트트립 #NTRP #저니고 #저니TV #삼성TV플러스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