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기록 접근 여부 조사 중, 외부 전문가 선임…회사 측 "사업에 중대한 악영향 없을 것으로 판단"
회사는 지난 2일 무단 접근을 감지한 직후 침해 대응 절차를 가동했다. 해당 활동을 차단하고 사건의 성격과 범위를 평가·조사하기 위해 검사 운영 및 주문 관리 시스템을 일시 중단하고 일부 시스템 계정 자격 증명을 재설정하는 등 적절한 시정 조치를 시행했다.
정확한 무단 접근 범위는 아직 조사 중이며, 환자 정보가 담긴 시스템에서 환자 기록에 접근이 이뤄졌는지도 확인하고 있다. 회사는 조사를 돕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선임했다.
미리아드 제네틱스는 현재 대부분의 시스템이 정상 운영으로 복귀했으며, 이번 보고서 제출일 기준으로 이번 사건이 사업에 중대한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는 사건 평가 결과와 영향 대응 능력, 이번 사건이나 추가 사건에 따른 법률·규제·평판·재무 위험 등을 실제 결과가 예상과 달라질 수 있는 위험 요인으로 꼽았다.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본사를 둔 미리아드 제네틱스는 분자 진단 및 정밀 의료 관련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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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