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정규 대표와 특별관계자 임원 4인 합산 757만 1850주(51.56%)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
신정규 대표는 본인 명의로 508만 2000주(34.61%)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인 임원 중 김준기와 박종현은 각각 108만 9000주(7.42%), 김정묵은 19만 3600주(1.32%)를 보유하고 있다.
또 다른 특별관계자인 황지원 임원은 11만 8250주(0.81%)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주식이 아니라 아직 행사하지 않은 주식매수선택권이다. 이 선택권을 행사해 취득하는 주식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라 상장일로부터 1년간 의무보유 대상이 된다.
이 때문에 보유주식등의 수(757만 1850주, 51.56%)와 의결권 있는 주식 수(745만 3600주, 51.17%)에 차이가 있다. 황지원의 미행사 주식매수선택권 11만 8250주가 주식등에는 포함되지만 의결권 있는 주식 수 산정에서는 제외되기 때문이다.
보고사유와 변동방법은 모두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에 따른 신규 보고로 기재됐다. 5명 모두 지분 변동일은 11월 3일로, 신규 상장에 따른 무상취득이라는 방법이 적용됐다. 새로 주식을 사들인 것이 아니라 상장 전부터 보유해온 주식이 상장을 계기로 공시 대상이 된 것이다.
신정규 대표는 보유목적에 대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에 따라 최대주주로서 임원의 선임·해임, 정관 변경, 합병·분할 등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상 신탁·담보·대차 등 주요계약 체결·변경 사실은 없으며, 취득에 필요한 자금등의 조성경위 및 원천은 '해당 사항 없음'으로 기재됐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