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 영양학 전문기업 바이오컴이 가족친화인증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가족 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정부에서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자녀 출산·양육 지원,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가족친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바이오컴은 ‘근무 중 휴게시간 30분 제도’를 통해 임직원이 업무시간 중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매일 안마의자, 운동, 낮잠 등을 잘 수 있는 직원 휴게실을 분리해 운용하고 있다.
또한 수백만 원 상당의 웰니스 건강관리 센터 이용권 지급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회복하고 높은 퍼포먼스를 기록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웰니스 건강관리 센터에서는 적외선 레드 라이트 케어, 림프 마사지, 동적 뉴로피드백, 디지털 명상 같은 세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자사 건강관리 제품을 이용할 수 있는 적립금 복지몰 제도, 고객 가치와 임직원의 직업 가치를 최대화 할 수 있는 ‘미션과 코어밸류 문화’, 리더의 피드백 문화, 개개인의 다른 특성을 존중하고 강점을 키워주는 강점 혁명 코칭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바이오컴은 혁신성을 인정받아 정부와 창업진흥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혁신분야 창업패키지, 비대면 유망 스타트업 육성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