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디지털 비용 절감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 2021년 약 1000억원의 비용 절감의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 비용 절감 인센티브 제도는 매해 본부 또는 부서별 전략적 과제를 직접 도출하고 수행해 지속해서 비용 효율화를 추진하는 사내 운영 제도다.
2021년 한 해 동안 업무 자동화·온라인 모집 등의 디지털 전환 영역과 마케팅 프로세스·일반 경비 등의 비용 효율화 중심으로 총 140개 과제가 수행됐다.
이중 디지털 인증 고객 확인을 통한 카드 배송 비용 절감 과제는 카드를 배송하기 전 정보 동의 등록 및 고객 실명 확인을 진행함으로써 연간 카드 배송 비용을 약 32억원을 절감해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승인 문자 디지털 채널 전환, AI 컨택센터 구축 및 확장, 디지털 명세서 전환 유치 등의 총 9개의 과제가 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문동권 부사장은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 연계 및 디지털 가속화를 통한 금융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제안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