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투자를 줄이고 외부자금을 조달하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평입니다. 결국 반등의 실마리를 찾아야할 때입니다.
-신종자본증권 발행해 3360억 자금조달…"채무상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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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자본증권 발행해 3360억 자금조달…"채무상환 활용"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전일 에코프로비엠은 336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사모 방식으로 발행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에코프로비엠은 조달한 자금 중 2200억 원을 기존 채무 상환에, 나머지 1160억 원을 운영자금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 중 2440억 원은 2년 콜옵션 조건으로, 920억 원은 3년 콜옵션 조건으로 발행됐습니다. 금리는 각각 6.281%와 6.638%로 결정됐습니다.
예상보다 낮은 금리로 신종자본증권이 발행된 점은 긍정적입니다. 크레딧 업계에서는 에코프로비엠 회사채의 신용등급을 'A0, 안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신종자본증권 신용도는 한 노치 낮은 'A-'입니다.
동일 등급의 신종자본증권 발행 전례를 찾아보면 신세계 건설이 있습니다. 신종자본증권 신용도 'A-'의 신세계건설은 지난 5월 연 7.078%에 6500억 원의 증권을 발행한 바 있습니다. 다만 여기엔 신세계건설 모회사인 이마트의 보증이 반영됐기 때문에 에코프로비엠의 경우 이보다 높은 금리가 책정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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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