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실시간 국내외공시

오퍼튜니티즈 펀드, 브리지바이오 파머 주식 128만 주 장내 매도
골든와이즈, 펀웨어 이사회에 공개 서한…의장 퇴진 및 위임장 대결 예고
빅 디지털 에너지, 엔데버 블록체인 등 투자자들과 보통주 공동 보유 보고 합의
알라피 캐피탈, 칼시메디커 지분 17.1% 확보... 280만 달러 추가 투자
사이클러리언 테라퓨틱스, 코르사나 바이오사이언스와 역인수합병 합의…3억 8000만 달러 규모 PIPE 병행
큐 바이오파머, 5000만 달러 규모 사모 증자 완료
비바코어, 50만 달러 부채 탕감 대가로 시리즈 A 우선주 배당 재개 및 374만여 주 발행 합의
어터리언, 자산 매각 찬성 표 부족으로 임시주주총회 17일로 연기
버텍 어퀴지션 II, 7월 14일부터 유닛 분리 거래 개시... 보통주 'BRKH'·워런트 'BRKHW'로 나스닥 상장
레이저 포토닉스, 1183만 주 규모 보통주 재매각 증권신고서 제출
테넌 메디컬, 420만 달러 공모로 나스닥 상장 유지 요건 충족
내셔널 스토리지 어필리에이츠, 퍼블릭 스토리지 피인수 7월 22일 완료 예상…특별 배당 선언
코그니전트, 주주 대표소송 550만 달러 규모 합의 추진... 9월 최종 승인 청문회
셀렉타 바이오사이언시스, 주총서 200만 주 규모 주식 인센티브 증액 및 워런트 행사 승인
내셔널 스토리지 어필리에이츠, 퍼블릭 스토리지 피인수 7월 22일 완료 예정…주당 0.0336달러 특별 배당
코르벡스, 보통주 최대 5339만 주 재매각 위해 SEC에 등록신고서 제출
다리오헬스, 스티븐 넬슨 사장 겸 CCO 병가 무기한 연장
바이옴X, NYSE 상장 규정 준수 위해 101만 주 규모 전환주식 전량 취소
나이아젠 바이오사이언스, 5000만 달러 규모 '시장 내 발행' 주식 공모 추진
에어 T, 최대 800만 달러 규모 우선주 수시공모 발행 추진
Updated : 2026-07-11 (토)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종목분석  >  기업분석

삼표 성수동 부지'마스터피스 자산' 역할한다··4조규모 자산가치 재평가

김규환 기자

입력 2025-12-12 10:20

삼표 ci

삼표 ci

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삼표시멘트 공장(삼표레미콘) 부지가 용도 상향과 초고층 복합개발을 계기로 서울 최고 수준의 핵심 자산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개발 완료 시 자산가치가 4조원 안팎까지 거론되며, 성수·서울숲 일대의 가격 지형을 다시 그릴 ‘마스터피스 자산’으로 평가되고 있다.
해당 부지는 기존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가 상향되며 용적률이 최대 900%대(약 922.8% 이하)까지 허용됐다. 건폐율은 60% 이하로 설정돼 고밀·초고층 개발이 가능해졌다. 개발 계획에 따르면 지하 9층~지상 77층(일부 기준 79층) 규모의 2개 동, 연면적 약 44만7,900㎡에 이르는 초고층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업무·주거·숙박·문화·판매시설 등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개발이다.
입지 경쟁력도 자산가치 재평가의 핵심 요인이다. 부지는 서울숲과 한강을 동시에 접하는 핵심 입지로, 인근에 갤러리아포레·트리마제·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 고급 주거·업무 벨트가 이미 형성돼 있다. 이 일대 오피스와 주거, 상업시설의 가격과 임대료는 서울 상단 구간에 포지셔닝돼 있어, 향후 개발 후 상품 가격 책정 여력도 크다는 평가다.
서울시는 성수 일대를 ‘첨단산업 글로벌 미래 업무지구’로 육성한다는 구상 아래, 해당 부지를 서울숲과 한강을 잇는 랜드마크 코어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민간 개발자가 부담하는 공공기여 규모는 약 6,054억원, 공공기여율은 약 48.7% 수준으로 추산된다. 교통체계 개선과 서울숲 연계 입체보행공원, 녹지 및 공공공간 조성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공공기여 규모가 조 단위에 근접한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는 도시계획 변경으로 발생하는 개발이익 역시 그 이상이라는 의미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공공기여를 제외한 순개발이익은 PFV와 지분 보유자의 몫이 되는 구조로, 토지 취득 원가와 공시지가 대비 수 배 수준의 가치 레버리지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2년 기준 해당 부지의 개별공시지가는 ㎡당 1,032만원 수준이다. 다만 용도 상향과 지구단위계획 확정, 사업 가시화가 진행되면서 시장에서는 이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토지가치가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강북 한강변과 서울숲 인접 초대형 단일부지에 초고층 복합개발이 동시에 허용된 사례가 드물다는 점에서 희소성도 크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용적률 900%대 초고층 복합시설 구조는 토지 1㎡당 수익 창출 면적을 극대화하는 모델”이라며 “완공 시 성수·서울숲 일대 오피스와 주거, 상업시설의 가격 상단을 다시 끌어올리며 인근 자산까지 동반 재평가하는 상징적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환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475.94 ▲184.03
코스닥 837.43 ▲43.43
코스피200 1,196.69 ▲26.9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5,615,000 0.10%
비트코인캐시 366,300 -0.14%
이더리움 2,677,000 0.11%
이더리움클래식 10,550 0.00%
리플 1,646 -0.06%
퀀텀 1,034 0.1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5,678,000 0.08%
이더리움 2,679,000 0.11%
이더리움클래식 10,560 0.00%
메탈 339 0.59%
리스크 132 0.00%
리플 1,647 -0.06%
에이다 249 0.00%
스팀 61 0.0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5,630,000 0.07%
비트코인캐시 366,700 -0.08%
이더리움 2,676,000 0.07%
이더리움클래식 10,540 0.00%
리플 1,646 0.00%
퀀텀 1,040 0.00%
이오타 59 0.00%